재단법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2월 3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는 광양시장,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과 이사, 감사,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건의 보고사항을 비롯해 ▲감사 선임(안) ▲2025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정기·수시 후원금 및 기금 수입‧지출 현황을 포함한 기금 조성 현황(2025년 11월 말 기준 약 66억 원)을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에는 ▲후원금 수입 및 이자소득에 따른 환급금 증액 ▲홍보비 증가 등으로 인한 사무비 및 차기 이월금 증가 등이 반영됐다. 2026년도 사업계획은 지난 11월 20일 운영위원회에서 사전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신중한 논의를 거쳐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2026년도 사업비는 총 8억 3천만 원이 편성됐으며, 재단은 쌍둥이(다태아) 안심 단체보험,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
고흥군은 겨울철을 맞아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난방용 땔감은 고흥군이 매년 시행하는 숲 가꾸기사업과 임도 정비 등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임산물 중,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를 집하장으로 모아 군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난방용 땔감으로 제조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지원 대상은 읍면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명단을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12월 8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저소득 취약계층 56세대에 1톤씩 총 56톤을 가정까지 무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산불 등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 나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보건소는 8일 2025년 결핵 예방·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선제적 검진과 적극적인 결핵 확산 방지 노력을 통해 ‘청정 고흥’을 실현하려는 군 보건소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군 보건소는 그동안 경로당,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총 7,616건의 결핵 검진을 하며 조기에 결핵환자를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해 왔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신환자 발생률이 22%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결핵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해 환자 등록, 투약 관리, 접촉자 추적 검진, 비 순응자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결핵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포괄적인 결핵 예방·관리 활동이 지역 보건 향상과 결핵 발생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군은 앞으로도 노인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선제적 검사체계를 유지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
광양시는 연말연시와 신년을 맞아 따뜻하고 훈훈한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협과 지역 기업이 힘을 모아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지난 4일 광양읍 인동로타리와 광영동 교통섬 마을정원에서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 광양시의장, 이두식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장,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 김영만 ㈜CIS케미칼 부사장,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환한 불빛을 함께 밝혔다. 두 곳 중 광양읍 인동로타리 크리스마스트리는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와 광양농협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생의 뜻을 담아 설치했으며, 광양읍 관문이자 시민이 많이 오가는 주요 거점에 따뜻한 빛을 더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두식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장은 “경기가 어렵지만 환하게 밝히는 불빛처럼 광양시와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 광양시지부도 지역에서 든든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많은 시민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춥고 힘든 시기지만 트리를 보며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영동 교통섬 마을정원 크리
광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창의실에서 실·단·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시장은 먼저 “지방선거를 180일 앞둔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개인 SNS 사용 시에도 선거와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등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정 시장은 또한 범정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맞춰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공직자 실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 공유와 교육 추진을 주문했다. 전세사기 예방과 관련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을 적극 홍보하고, ‘전세보증금반환지원 보증금 지원사업’ 등 안내를 강화해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MY광양’ 앱의 시민 가입 홍보도 강화해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nb
여수시는 ㈜여수명가(대표 신선자)가 지난 5일 겨울맞이 나눔 실천으로 5백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돌산읍 우두리에 위치한 ㈜여수명가에서 진행됐으며 ㈜여수명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부된 김장 김치는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전달돼 겨울철 생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실질적으로 도왔다. 신선자 ㈜여수명가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명가는 10여 년째 김장 김치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5일 여수문화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특이민원 대응 교육’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특이·악성 민원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이슬 강사가 맡아 ▲민원 응대 자세 및 처리 방법 ▲특이민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관련 사례 소개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임용된 직원들의 참여가 예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특이·악성 민원이 증가해 초기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민원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침과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특히 신규 직원들이 특이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대응 절차와 기준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여수시청 유도팀이 지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가 주관했다. 여수시청 유도팀은 주요 체급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보여줬으며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를 마무리했다. 이광희 선수(-81kg)는 연초 부상 이후 재활을 거쳐 이번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성훈 선수(-90kg)는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심재민(-73kg), 이중찬(-81kg), 정진형(+100kg) 선수는 은메달, 장석진 선수(-66kg)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심재민·이중찬·이광희·김성훈·정진형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기록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 해의 훈련 성과를 경기에서 잘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시 리뉴얼 마스코트의 공식 명칭을 ‘장군이·오동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기존 마스코트 ‘구니·구키’를 시대 변화에 맞춰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디자인에 적합한 명칭을 붙이기 위해 추진됐다. 여수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를 진행해 총 1,024건의 공모작을 접수했다. 이후 부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시민· 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수시 시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명칭을 확정했다. 새로운 명칭은 투구를 착용한 캐릭터가 여수를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 동백꽃을 장식한 캐릭터가 ‘오동도’를 연상시키게 하는 점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여수시는 12월 중 장군이·오동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 시청 잔디밭 공기 조형물 설치 등 홍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향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다양한 시정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새로운 마스코트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를 지속하겠
순천시는 젊은 부모와 영유아 가구가 많은 신대지구에 위치한 ‘신대 아이사랑 출산육아용품 대여소’를 확장 이전하고, 오는 8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대여하던 모든 출산육아용품을 신대스포츠센터 2층으로 전면 이전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48종 225점의 장난감도 새로 구비해 서비스 품목을 확대했다. 대여기간은 용품 유형에 따라 ▲출산육아용품 90일 ▲장난감 21일이며, 모든 용품은 소독 및 관리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제공된다. 반납 후에는 점검을 통해 재대여가 이뤄진다. 시는 이번 대여소가 출산·양육 초기 필요한 용품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민 밀착형 복지공간으로서, 영유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실질적 육아 지원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필요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대 아이사랑 출산육아용품 대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는 신대 아이사랑 출산육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