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일 오후에는 전체 의원이 고흥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제동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2월 12일,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의 기부로 마련된 심폐소생술 교육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스타리아 차량에 소방안전교육 맞춤 특장을 완료한 교육전용 차량으로, 열쇠 모양의 전달보드와 함께 기증되어 의미를 더했다. 해당 차량은 여수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소방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교육 장비를 탑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차량이 부족해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차량 기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차량은 각종 교육 기자재를 탑재해 화재 예방, 생활안전, 재난 대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특장 설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문선 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 여수시민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지고,
고흥군은 12일 도시민 유치와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작가단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가운데 블로그 및 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특히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별 시각에서 고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단은 ▲영농 체험 및 귀농 생활 ▲맞춤형 지원 정책 소개 ▲마을 행사 참여 후기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착 과정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고흥의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작가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게시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작가는 “직접 경험한 고흥에서의 삶을 진솔하게 전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작가단 활동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2층 대강당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함께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과정’은 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흥군과 협력해 지역 농업인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원예반 44명, 스마트한우반 59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유통 지식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단장, 교육 관계자와 교육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론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여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과정은
고흥군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 대면평가’에서 군의 재난안전관리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 실적과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공영민 군수는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사고 대응 및 후속 조치, 재난안전관리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 분야 우수 시책, 조직·인사·예산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운영 ▲전년 대비 증액된 817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방연마스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그동안 재난관리 분야에서 예방 중심 안전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써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흥군은 전라남도,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 세무조사 합동집무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및 시군 세무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합동집무 및 연찬회는 2026년 도 세무조사 대상법인 선정 작업과 함께 최신 세무조사 주요 쟁점 사례 실무 교육, 법인 장부 활용 강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6년 세무조사 운영 방향 설명과 시군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합동집무는 세무조사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지방세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관내에 설치된 4만 8,000여 개의 주소정보시설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 및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조사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사결과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 계획을 수립 후 교체 및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정확한 위치 확인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일제조사를 통해 노후 시설물 3,700여 개를 교체·설치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고흥군은 도화면 지죽도·죽도에 어촌형 톤백 거치대 구축을 완료하고 해양쓰레기 제로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죽도·죽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죽도·죽도 어촌계와 앵커조직이 중심이 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기획·실행한 ‘주민 주도형 사회혁신’의 대표 사례다. 설치된 어촌형 톤백 거치대는 농업용 톤백이 어촌 환경에 적합하다는 현장 어촌계 판단에 따라 제작·설계됐으며, 지죽도와 죽도 각 거점에 총 24개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어장과 해안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를 더욱 체계적으로 수거·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죽도·죽도 앵커조직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약 715톤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번에 설치된 톤백 거치대(개당 1톤 기준) 24개를 통해 연간 약 240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죽도·죽도 지역은 김 양식 산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와 해양쓰레기 증가로 어장 환경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지속 가능한 어촌마을 조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액이 지난 10일 기준 2,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향후 위판 일정이 남아 있어 최종 위판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고흥군에서는 총 403어가가 10,714헥타르(107,140책) 규모의 김 양식장을 운영하며 청정 고흥산 김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양식 초기 영양염 부족과 강우량 감소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물김 생산 여건이 전반적으로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품질 개선과 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전체 위판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3년 연속 물김 위판액 2,0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김 양식 산업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품질 중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그동안 양식 환경 개선과 생산 기반 정비 등을 통해 김 산업의 안정성을 높여 왔으며, 이러한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서 고흥산 물김은 생산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지 위판 단계에서 안정적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김 수출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에 따
여수시는 지난 11일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기념주간을 맞아 여수시산림조합(조합장 정행균)과 합동으로 홍보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과 직원과 산림조합을 비롯해 산림법인,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했다. 이날 산림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섬박람회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하고 주요 프로그램 안내을 안내하는 한편, 성공개최 기원 캠페인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취사와 흡연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등산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산림과는 지난해 10월 강진에서 열린 ‘임업인 한마음대회’와 11월 D-300일 기념주간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박람회 홍보를 지속해 오고 있다. 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