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신청에는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6개 산업단지와 전라남도가 새롭게 조성할 계획인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해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다. 해당 부지는 소재 생산부터 부품 제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현이 가능한 집적화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수년간 이차전지를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투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마련 등 특화단지 지정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및 특화단지 조성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했으며, 지난 2월 11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양시, 나주시 및 광주·전남 지역 10개 대학과 인재양성 업무협약(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응원단 ‘섬프렌즈’를 모집한다. 섬프렌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섬박람회의 가치와 소식을 알린다. 모집인원은 2,026명이다. 조직위는 매월 섬박람회 관련 소식을 섬프렌즈에 배포하며, 섬프렌즈는 이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 및 확산하거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여 섬박람회를 홍보한다. 우수 콘텐츠는 섬박람회 공식 계정에 소개할 예정이다. 섬프렌즈로 참여하고 싶다면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여수 섬 콘텐츠 또는 섬박람회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게재하고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섬박람회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여수와 섬을 사랑하는 한 분 한 분이 직접 섬박람회 홍보대사가 되어 섬박람회의 소식을 알릴수 있도록 ’섬프렌즈‘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SNS를 통해 섬 이야기를 나누며, 섬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여수시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내 음식·숙박업소에서 ‘부당한 가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시된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근거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시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구체적인 업소명과 발생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자료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업소가 특정될 경우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해 법 위반 사항이 있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5,069개소와 숙박업소 1,268개소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강화와 가격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요금표 게시 의무 점검, 부당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 민원 발생 업소 집중 관리 등을 실시하며 음식·숙박업소에 대한 사전 계도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관광환경 조성
고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산불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근무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및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으며, 지난 18일 공영민 군수는 각 읍·면 근무지를 순찰하며 근무 실태와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와 불씨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은 예방 중심의 예찰 활동과 주민 안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 인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 차원에서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행정적 대
광양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9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산림소득과 등 4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양시산림조합 등 4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또한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월 21일 발생한 옥곡 묵백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산림재난대응단 41명을 1월 1일부터 편성·운영해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2월 12일에는 전라남도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치매 공공후견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치매 예방 생활 수칙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공공후견인 제도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치매 인식개선 확산에 노력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선별검사 및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치매 환자를 위해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공공후견인 제도’를 운영해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치매 조기 발견의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만남의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 기간 만남의 광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를 설 명절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소재지와 관광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배너를 설치하고 전단지를 비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세액공제 혜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 2,000만 원까지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고흥 유자차, 유자골 한우, 쌀, 김·미역 등 대표 농수산물 답례품을 전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기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이벤트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온라인을
고흥군은 화재로 주거 시설이나 농·축산업 또는 부대시설 목적 건축물에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사후 지원으로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이다. 지원금은 화재 소실 정도에 따라 ▲전소는 최대 500만 원 ▲반소는 300만 원 ▲부분소는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폐기물 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액보다 적을 경우에는 실제 소요된 비용만큼만 지급하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나 불법 건축물, 동일한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 고의성이 있는 화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화재 폐기물을 처리한 뒤 14일 이내 신청서와 화재증명원, 폐기물처리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난안전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
고흥군은 공식 관광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공식 관광 SNS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 및 숨은 명소 소개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안내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정보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 안내 ▲각종 참여형 이벤트 소식 등 고흥 관광 전반에 관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이 SNS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첫째, 공식 SNS 팔로우를 통한 실시간 정보 수신이다. 고흥군 관광 SNS를 팔로우하면 축제, 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최신 정보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둘째, 방문 전 최신 게시물 확인이다. 연휴 기간의 관광지 운영 현황, 기상 상황에 따른 행사 일정 변경 등 긴급 공지 사항은 SNS를 통해 즉시 안내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셋째, 저장 및 공유 기능을 활용한 여행 편의 제고다. 가보고 싶은 명소나 음식점 콘텐츠를 저장해두면 여행 일정 계획 시 편리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200일을 앞두고 지난 12일 오후 1시에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기후위기 극복, 기후행동 시작”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두행진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부인회 그린리더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서시장을 거쳐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과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을 함께 홍보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D-200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