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올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에 195명이 참여해 지원금 3억 2천여 만원(321,300,00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ESG(환경·안전·복지서비스 등) 분야에 60세 이상 노인 인력을 채용해 ▲5개월 이상 근로, ▲월평균 76만 2천 원 이상의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자체, 기업에 1인당 연 최대 170만 원의 국비 지원금이 제공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24개 부서를 대상으로 참여 가능 인력을 발굴했으며, 각 부서에서 기존 시비만으로 운영 중이던 사업에 투입된 60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195명을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시는 3억2천1백3십만원의 국비를 확보, 2년 연속 노인 일자리 창출과 국비 총 5억5천5백9십만원의 세수 확충이라는 1석2 조의 성과를 거뒀다. 앞서 시는 이 사업을 처음 참여한 2024년에는 11개 부서, 142명을 신청해 2억3천4백6십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내년에도 사업 규모를 확대해 250명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약 4억2천만 원의 국비 확보를
여수시는 지난 17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여수시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인 여수해양FC U-15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철현 국회의원,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백도현 여수시교육지원청장, 김평호 여수축구협회장,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은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창단은 지역 체육인들의 노력과 준비 끝에 맺은 숙원의 결실이다.” 며 “체육회에서도 여수해양FC U-15팀이 실력있는 축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간 여수는 신연호와 노인우 그리고 고종수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축구의 산실이지만, 중등부 축구팀이 없어 우수 선수와 가족들이 타 지역으로 전출 가는 등 인재 유출 및 인구 감소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창단으로 초등부(미평초)와 중등부(여수해양FC U-15), 고등부(여수해양FC U-18)로 이어지는 지역 엘리트 축구 꿈나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창단으로 인해 여수의
고흥군의회는 지난 15일 소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2025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류제동 의장을 비롯한 김미경 행정자치위원장, 한승욱 산업건설위원장 등 9명의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검토와 자문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인 류제동 의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고려할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청년인턴 참여기간 연장 등 청년 지원정책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확대 및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축제기간 교통 안전대책 마련,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예산 확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마을 보호수 스토리텔링 사업과 충무사 경관 정비 등 지역 문화자산 보존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의도 이어졌다. 류제동 의장은 “이번 제2차 정기회의는 앞으로의 의정 운영과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 GS칼텍스와 섬박람회 입장권 2,100매 규모의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구매약정은 이번이 처음이며, GS칼텍스는 직원 복지와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4인 가족권을 구매했다.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직원 복지를 위해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구매약정을 체결했다”며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구매약정은 민간 기업의 첫 번째 참여로 의미가 크다”며 “특히, 가족권 구매는 조직위가 지향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섬박람회 관람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다.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시의회는 12월 16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신출 의원 주최로 '야간관광 활성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동항 야간관광 감성포트 프리마켓을 중심으로 여수시의 야간관광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여수시와 관광협의회,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수시는 “프리마켓 매대 14개 설치를 이미 완료했으며, 상·하수도 설치 공사가 2026년 1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지역 특산물·기념품·디저트류 등을 중심으로 운영 품목을 구성해 사업자 모집과 교육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야간관광의 지속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언이 제기됐다. 관광 재단 설립 필요성, 국동 수변공원의 야간 안전 문제 해결, 프리마켓 사업자 선정 투명성 강화,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야시장·콘텐츠 확대 등이 논의됐다. 또한 프리마켓의 명칭 및 브랜드 전략 강화, 야간 공연 확대, 숙박업·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파급효과 제고 등 현실적 제안도 이어졌다. 정신
여수시의회 '기본소득 도입 연구회'는 12월 15일, 여수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종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연구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연구회는 올해 3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본소득(사회) 조례 정비 연구용역 착수·중간·최종보고회 개최 ▲시정부 기본사회 연구용역 보고회 참여 ▲경기도 우수 지자체의 기본소득·기회소득 운영사례 현장 방문 등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이어왔다. 이날 최종간담회에서 홍현숙 의원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장애인 기회소득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입증된 정책”이라며, “여수시에서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선효 의원은 “양평군의 농어민 기회소득은 재생에너지 수익을 활용한 소득 재분배 모델로, 여수시의 산업 구조를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정책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종길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여수시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 사회 모델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연구회 명의의 5분 자유발언이나 시정질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강정일 전남도의원, 광양2)를 통해 12월 17일 제154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율촌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2026년 세입‧세출 예산은 전년도 대비 483억4천9백만 원이 감액된 504억2천7백만 원으로 편성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80억6천8백만 원, 특별회계 123억5천9백만 원이다. 주요 증액 사업으로는 국내 투자의향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 율촌제1산단 정‧배수장 현대화사업 등이 있으며, 광양만권 근로자 가족 야외 물놀이장 설치,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내부간선도로 개설공사 PC박스 운반, 세풍산단 공용개발, 율촌공공폐수처리시설 민간위탁금 등은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한편, 이번에 의결된 조합회의 규정 일부개정안은 당연직 조합위원인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이 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경우 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적극행정 실천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직원 선발' 내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내부 경진대회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도시미화부의 ‘실시간 스마트 로드(Smart Road)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청렴감사부의 ‘규정 전산화를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사례가, 장려상은 안전관리부의 ‘MSDS QR코드 활용 화학물질 관리 개선’ 사례가 각각 선정돼 시민 편의 증진과 업무 효율 개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단은 외부 경진대회에서도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2025년 하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2건을 수상하며, 내부에서 발굴된 적극행정 사례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해당 대회에서 공단은 ‘실시간 스마트 로드 구축(Smart Roa
광양시 골약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2025년 골약동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강생 작품발표회는 2021년 골약동주민자치센터 개관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행사에는 무대공연 8팀과 작품전시 4팀 총 12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골약동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댄스스포츠, 우드스푼난타, 요가, 퓨전장구, 기타,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원예, 사진, 가죽공예, 실용한자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전시가 함께 진행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탄사를 이끌어냈다. 이치호 제13기 골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작품발표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스스로 만들어 온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강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발표회를 함께 준비해 준 강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순옥 골약동장은 “발표회 준비에 힘써주신 수강생들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
광양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6일 관내 3개 신규 참여 일반야영장업소와 ‘생명사랑 캠핑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캠핑장’ 활동으로는 ▲캠핑장 사업주(또는 근로자)의 자살예방 교육 이수 ▲자살예방 도움기관 정보 홍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등이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캠핑장 사업주 또는 종사자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독려하기 위해, 방문객의 자살 위험 신호를 발견해 센터에 연계한 캠핑장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홍보할 계획이다. 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캠핑장이 생명존중에 앞장서는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생명존중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 등 고위험군 사례관리, 이·통장 생명사랑사업,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자살 생각, 정신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광양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