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종합민원실의 주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의 참여형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 행정이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원 응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 민원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고흥관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관광 공식 홈페이지는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부터 숙박·음식·교통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현장 방문 이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주요 관광명소 및 권역별 관광코스 안내 ▲계절별 축제·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소개 ▲숙박시설과 음식점 정보 ▲체험 프로그램 및 예약 안내 ▲관광 안내 지도와 교통 정보 ▲여행 일정 추천 코스 등 고흥 관광 전반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이 공식 홈페이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첫째, ‘관광지 정보’ 메뉴를 통한 사전 일정 수립이다. 권역별·테마별로 정리된 관광지 소개와 운영 시간, 위치 정보 등을 확인하면 동선에 맞는 효율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둘째, 축제·행사 일정의 정기적 확인이다.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일정, 프로그램 세부 내용이
고흥군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고흥분청사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 내에 특별홍보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제주를 오가는 관광객이 붐비는 녹동신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기획됐다. 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승선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고흥분청사기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고흥분청사기 특유의 거친 질감과 유약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군은 고흥의 자연과 생동감을 담아낸 전시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사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항 특별홍보관은 ▲고흥작은영화관 ▲고흥 만남의 광장 ▲녹동공용버스터미널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열었다.
고흥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한 달간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난 1~2월 진행된 ‘새해맞이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가 두 달 만에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민생경제의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신학기 준비와 영농철 시작 등으로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3월을 맞아 상품권 특별할인을 연장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15% 즉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카드와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결제 시 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된다. 지류형과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각각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고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지역건축사회(이하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다양한 재해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재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에서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협약에 참여하는 건축사를 통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이상 감면해 주는 것이다. 지원 절차는 관내 건축사가 주택 신축 의뢰를 받으면 의뢰인의 재난 피해 대상자 여부를 군에 확인 요청하고, 군은 사전 조사된 피해 대상자 여부를 회신해 비용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준호 건축사회 회장은 “고흥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주택 침수뿐만 아니라 봄철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속한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조속한 이관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소록도 전역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소록도병원 관할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주민 생활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체계적인 관리가 충분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환경 자원과 문화유산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5년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소록도 방문 당시 공영민 고흥군수의 건의를 반영해, 병원 외 지역의 행정·관리 기능을 고흥군으로 이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관계 부처 간 공식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조속한 이관을 통해 병원 구역을 제외한 국유지를 직접 양여 받아 지방정부 주도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방치되거나 훼손되는 문화유산과 환경 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소록도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단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회계·행정 처리 부담을 완화해 공동체가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대표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안내 ▲마을활동가 소개 및 지원 내용 공유 ▲마을공동체 회계·보탬e 시스템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교육과 함께 초기 설정 실습을 병행해 보조금의 신속한 교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회계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올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수사경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무 지원을 더욱 강화해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이어갈
여수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유아숲체험원 3개소에서 ‘2026년 유아숲 교육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평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도원 사나래 유아숲체험원 ▲소라 가사리 생태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중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숲 탐험과 생태 관찰, 자연물 놀이, 계절별 만들기 체험, 숲 해설, 신체활동 중심의 숲 놀이 등으로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익힐도록 할 계획이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며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사회성·협동심·문제 해결력 향상도 기대된다. 참여 기관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관리와 행정 지원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여수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은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조림·숲가꾸지 등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했으며, 최근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산림과
여수시립쌍봉도서관은 3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 대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학년별 교과 연계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총 150꾸러미, 750권으로 마련됐으며 1단계(1~2학년) 50꾸러미, 2단계(3~4학년) 50꾸러미, 3단계(5~6학년) 50꾸러미 등 단계별로 250권씩 운영된다. 단계별 꾸러미 도서 목록은 쌍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또는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인 초등학생으로 쌍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도서대출회원증 제시 후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스탬프 북을 받으면 원하는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개 이상의 책 꾸러미를 대출한 이용자 중 선착순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꾸러미 대출이 학부모에게는 자녀에게 적합한 도서를 선택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