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웃돌봄을 기반으로 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되며,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공기빛깔)’과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2개 분야에서 총 3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공기빛깔)’는 성장단계별로 씨앗(최대 500만원), 새싹(최대 1,000만원), 열매(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행복드림 돌봄공동체’는 개소당 700만원 이내로 마을돌봄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열매 단계는 10명 이상)이며, 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는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또는 순천시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으로 하면 된다.
순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25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2월 22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취업 중이거나 과거 행정인턴직장체험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발된 연수생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순천시청 및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에 배치되어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행정업무를 보조하고 공공부문 업무 전반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연수생 선발은 서류 적격 여부 확인과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순천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 [인사채용] 게시판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는 연말·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드라마촬영장의 레트로한 공간 분위기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한 시민·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순천드라마촬영장 일원에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은 ‘댕댕순천, 드라마 속 겨울이야기’ 반려견 동반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반려견과 함께 주요 촬영 스폿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크리스마스 캐럴 버스킹 공연 ▲DIY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는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완주자에게는 순천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이 조성된다. LED 조명과 다양한 장식으로 연출된 포토존은 연말까지 유지되며,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표 촬영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겨울 콘텐츠를 통해 순천드라마촬영장을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반려동물 동반
순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연말정산 혜택을 위해 실시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이벤트’ 홍보에 나섰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순천시의 3만원 상당 인기 답례품 1종을 무작위로 추가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인기 답례품은 ‘한돈 삼겹살’로 나타났다. 이어 ‘신동진 쌀’이 2위, ‘잡곡 세트’가 6위에 오르는 등 농‧축산물이 강세를 보였고 참기름‧들기름 세트와 남도김치까지 순위권에 오르며 고품질 가공식품에 대한 기부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이 밖에도 로컬푸드 꾸러미, 누룽지 세트, 전통주, 장류 세트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 또한 부동의 인기 답례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 공
순천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서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유재산 권리제한 등 등기 정리로 공공자산 가치 제고’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공유재산에 설정된 근저당권과 가압류 등 총 45건의 권리관계를 말소해 장기간 방치된 토지의 이동 및 권리관계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등기 없는 사정토지와 구획정리 이후 등기가 누락된 토지 35건에 대해서는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함으로써 공유재산에 대한 법적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권리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장기간 말소되지 않은 등기 327건을 말소함으로써 공적장부의 신뢰성을 제고했으며 명의변경, 토지 합병·분할 등 686건을 직접 등기촉탁해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시가 공유재산의 관리 체계 구축과 정확
순천시는 2025년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축산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축산 시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축산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시상금 일부를 조곡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으로 실천했다. 조곡동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한 전기매트를 구입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축산 정책 추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축산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농가와 시민 모두의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주민,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산 정책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축 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6곳의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9)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일반부문(광역, 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순천시는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의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반부문(기초)에서 전국 14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시는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건축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요 평가 성과로 건축허가민원 및 주택건설사업 업무편람을 자체 제작해 업무 효율성 및 저연차 직원 역량을 높인 점이 자체 개선 노력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 행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함께 잘사는 순천, 시민의 삶이 편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흥군은 지난 22일 동강면 복합문화센터에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회장 김태선) 주관으로 수산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19회 고흥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과 수산업 경영인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고흥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는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산업 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업정보 교류와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수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천혜의 해양 환경을 보유한 청정 고흥 바다를 지키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수산업경영인 여러분도 군과 함께 해역을 보전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연말을 맞아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유러피안 채소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연말 홈쿡·홈다이닝 수요 증가에 맞춰 유러피안 채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샐러드와 파스타, 브런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채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유러피안 채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선도와 품질을 우선으로 엄선한 상품을 선보여 가정 내 간편식부터 연말 파티 메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농수축특산물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상품 발굴과 기획전을 추진해 온 결과, 누적 매출 10
고흥군은 지난 22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도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산·학·연 공동 워크숍’에 참석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2025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연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 성과 보고와 명사 초청 특강, 산학협력 우수기업 및 소프트웨어교육 유공자 시상, 2026년 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현장실습 및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업과 지자체·기업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