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류태우, 이하늘 선수가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류태우, 이하늘 선수가 복식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류태우 선수는 순천남초, 순천삼산중, 순천매산고, 순천대학교를 졸업해 2017년에 입단했고, 이하늘 선수는 안성초, 안성중, 안성고, 대전대학교를 졸업해 같은 해에 입단하며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 두 선수는 지난해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와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각각 복식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이번 선발전에서도 뛰어난 호흡으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은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앞으로 두 선수는 진천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형일 연합회 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 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매화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매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양시는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3개소를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은 동천 파크골프장과 선샤인 파크골프장이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섬진강둔치 파크골프장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을 보호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실시된다. 광양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와 코스 정비,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시설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실시하게 됐다”며 “잔디 생육이 안정되고 시설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체육시설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청년꿈터는 지역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청년이 강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광양청년꿈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 청년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예술 ▲베이킹 ▲공예 등 3개 분야,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판소리 ▲글로벌 컬처댄스 ▲나만의 도장 만들기(전각) ▲홈베이킹 교실 등이 있으며, 각 강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 인원이 정원의 50% 이하일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각 강의 시작일 기준 1주 전부터 5일 전까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광양시는 3월 10일 옥룡면 답곡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내 100개 마을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비 전문가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농업기계를 점검하고 정비를 지원한다. 시는 경운기, 예취기, 기계톱 등 주요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기본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며, 농업기계 보관 방법과 고장 진단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경운기와 전동차 등 야간 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기계에 대해 야간 반사판 부착과 야간 점멸등 설치 등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순회교육 일정은 교육 실시 전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인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순회교육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관리 부족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광양시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은 광양시 인구·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며 기존 정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워크숍 ▲정책 토론 ▲선진지 견학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아이 양육, 청년, 중장년·노년 등 인구청년정책 관련 3개 분과에서 20명 내외이며,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위촉일로부터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인구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청 3층 청년일자리과 방문, 전자우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성별, 연령, 활동 경력,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를 통해 시민참여단을 선정하고 3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했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볼토피아 볼링경기장과 엑스핀 볼링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광양시청 볼링팀 선수 6명이 출전했다. 대회 결과 김성탁 선수가 전체 3위, 유승호 선수가 전체 8위를 기록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박상혁 선수는 9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후보로, 백승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다. 이번 선발전에는 이들 외에도 최복음, 가수형 선수가 출전했다. 이로써 총 4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팀 소속 선수 7명 전원이 국가대표 선발 또는 국가대표 후보·상비군 선발 이력을 갖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청 볼링팀
광양시는 지난 6일 3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 건의 현장 등 2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소둔치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까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소둔치 주차장과 둔치 주차장을 찾아 교통관리 계획과 주차장 운영 현황, 셔틀버스 운행 계획, 도심권 셔틀버스 운영 등을 살폈다. 시는 축제 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면을 지난해보다 250면 늘려 총 3,150면 규모로 확대했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소둔치·둔치 주차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이어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차량 통제 구간과 차량 안내 구역을 점검했다. 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구역에 대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다. 신원 둔치 셔틀버스 회차지에서는 셔틀버스와 일반 차량의 이동 동선, 회차 및 승하차 위치 등을 확인했다. &nb
순천시의회는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테마가 있는 지역관광상품 개발 연구모임(회장 장경순)’ 주관으로 관광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손민영 교수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 방향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와 함께 지역 고유의 문화·생태·생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전략과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손 교수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관광지 개발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생활문화, 자연환경을 결합한 테마형 관광상품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관광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연구모임 회장인 장경순 의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관광 정책에 대한 전문가의 시각을 공유하고, 순천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고흥군은 최근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 및 인권침해 의혹과 관련해, 즉각적인 현장 실태조사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고용주 준수사항 서약서를 징구해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4일 피해 근로자의 민원을 접수한 즉시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1차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보고했다. 현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의 수사와 법무부의 합동 현장 조사가 병행되고 있다. 수사 결과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해당 사업장의 계절근로자 배정을 즉시 취소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를 제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7일 농업정책과 전 직원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한, 3월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사업장 112개소(근로자 480명) 전체를 대상으로 숙소 환경, 임금 지급 방식(성과급 지급 금지 등), 근로 시간 준수 여부 등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