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악구 은천로 입구 삼거리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자의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합리적인 가격과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장터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부각, 토란, 백세미, 곶감, 조청 등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에게 판매 수익을 높이는 구조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단기 매출 증대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소비 기반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참여해 상품의 대한 특징을 설명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병행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
전남 곡성군은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온라인 홍보 환경에 발맞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설렘·성장·변화다. 제16회를 맞은 장미축제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 장미처럼 피어나는 설렘과 성장의 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쇼츠 영상(15초 이내) ▲포스터 2개 부문이다. 쇼츠 영상은 짧은 분량 안에 축제의 감성과 기대감을 담아내는 형식이며, 포스터는 장미의 이미지와 축제의 상징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총시상금은 770만 원 규모로 수상작은 축제 공식 홍보물과 온라인 채널 콘텐츠 등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장미축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축제의 설렘과 변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신청․접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익수당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지급액보다 10만 원이 증액된 연 7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익수당은 지류, 모바일 상품권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되는 곡성심청상품권은 정책발행 상품권으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곡성군 관내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향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및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공익수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
전남 곡성군은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 법률서비스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한변호사협회가 연계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제도는 마을변호사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 지방자치단체 변호사를 조회하여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고령 주민이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 제도를 활용하여 변호사가 직접 읍·면사무소로 출장하여 상담하는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나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담은 관내 11개 읍·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운영은 오는 23일 곡성읍사무소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오곡면사무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참여하는 마을변호사는 강기원 변호사(법률사무소 기원), 김신원 변호사(김신원 법률사무소), 박연재 변호사(박연재 법률사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총 재정규모 5,565억 원으로, 본예산(4,679억 원)보다 886억 원(18.9%)이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839억 원이 증가한 5,326억 원, 특별회계는 46억 원이 증가한 239억 원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주로 농림 분야와 민생안정, 안전, 미래 대비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농림 분야의 농업・농촌 부문 예산의 대폭적인 증가이다. 농림 예산은 1,511억 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607억 원이 증가하며 1,500억 원을 돌파했다. ‘농업 예산 1,500억 원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농업 지원과 농촌 경제 활성화 및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재정적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 복지・안전을 위해 어르신 복지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및 관광 인프라 확장에
곡성군은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를 돕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질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 개인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시작을 지원하고, 출산 이후에는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용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임신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임신과
전남 곡성군은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활성화와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곡성출장소, 곡성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은 군민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에 권역별 건강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실버 필라테스, 실버 에어로빅, 요가·댄스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간호사·운동처방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환
전남 곡성군은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참여 마을의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사철 식사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여 노동력 절감과 건강 증진, 영농 집중도를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기간에 마을당 약 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144개 마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을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식사 걱정 덜고 농사에 집중 농번기 농촌의 하루는 새벽부터 시작된다. 해가 뜨기도 전 밭으로 향하고, 해가 질 무렵에야 하루를 마친다. 이 바쁜 시간 속에서도 식사 준비는 누군가의 몫이 된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이런 일상의 부담에서 출발한 정책이다. 농사에 집중해야 할 시기, 밥 걱정만큼은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공동급식이 운영되면 농업인의 가사노동 부담이 줄어들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연간 25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부터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19세 ~ 28세(1998년 ~ 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나,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와 ‘자기주도학습센터’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는 4월에 개소 예정인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곡성고등학교 내 정독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예정이며, 인강실과 자율학습공간을 갖추고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EBS 학습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설계와 1:1 진로·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우리 군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곡성 교육의 경쟁력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