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지난 5년간 ‘곡성형 진로교육’을 통해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고장에서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의 환경과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지역 특화 진로 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왔다. 5년간의 성공적 안착과 확산 :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시스템 구축 곡성형 진로교육은 초·중·고 단계별로 진로 인식, 진로 탐색, 진로 설계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생들을 위해서는 진로인식 교육과 진로 한마당을, 중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학년별 맞춤형 진로캠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전환기 집중 학년제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심화동아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고등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진로 및 진학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심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17개 분야 59회를 운영하여 연인원 2,375명이 참여했다. 사람을 잇고 미래를
곡성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이들의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실에서 부모교육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한 해 동안 양육에 애쓴 보호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평소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테라피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아로마의 향을 통해 심신 건강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모교육에는 아버지들도 함께 참여해 눈에 보이지 않는 향기의 역할과 효과를 직접 체험했으며, 분주한 일상 속 작은 힐링의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천연 아로마 수업을 통해 좋은 오일에 대해 알게 됐고 좋아하는 향도 찾았다. 직접 만든 수분 크림과 향수 만들기 체험이 정말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내년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양육자의 역할이 가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하며, “주기적인 가구 방문 상담과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곡성군은 연말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들의 연말 선물 준비를 돕기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곡성몰에서 크리스마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곡성몰에 입점한 119개 업체 모두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쌀, 한우, 가공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농·특산물 611개 품목 전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연말 장보기와 선물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곡성몰 회원에게는 1인당 3매까지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쿠폰 1매당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기획전 기간에 시향가의 쌀막걸리 구매 시 유기농 햅쌀을 추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시향가 쌀막걸리는 곡성에서 재배한 쌀로 빚어 곡성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구매 고객 100명에게 곡성 유기농 햅쌀을 추가로 증정해 곡성 쌀의 품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곡성몰은 제철 기획전, 명절 특별전, 수요 특가 행사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에도 회원 증가와 기획전 매출 확대 등 온라인 기반 유통이 안정적으로 성장하
전남 곡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을 빛낸 6대 우수시책 사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진한 32개 사업을 대상으로 1차 내외부 전문가 심사로 10대 우수시책을 선정했고, 2차 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올해의 6대 우수시책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함께 11개 읍면사무소 현장 주민투표를 병행하여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과정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와 신뢰를 확대했다. 군은 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시책 중심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소멸 대응, 농업의 경쟁력 강화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시책으로는 ▲ 65년만의 첫 소아과,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가 선정됐다. 지난 5월 2일 보건의료원 내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개시한 이후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2,566건의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하루 평균 31명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용 만족도 100%를 달성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지역 공공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
곡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곡성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곡성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간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인증 제도 개념과 절차, 향후 국고 보조 사업 신청 시 활용 가능성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자체적인 토론을 통해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대응 방안과 지역 사회적경제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협의체 구성 등이 논의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호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가치 실현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곡성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인건비, 사업개발, 시설장비 등 다양한 지원
장성군이 18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 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빙했다. 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신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미래건강사업단장, 한국자살예방협회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MBC 라디오 ‘윤대현의 마음연구소’, KBS ‘아침마당’ 등 방송 출연과 ‘무기력 디톡스’, ‘리더들의 멘탈 수업’,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등의 책을 집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윤 교수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끊임없는 변화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최신 마음관리 기술을 알려준다. 뇌과학과 정신의학, 비즈니스 심리학을 결합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강연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장성군이 지난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티브이)조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경영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앞선 4~5월, 창군 이래 최초로 개최한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을 계기로 ‘장성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이후 ‘1000만 관광시대’ 달성을 목표로 △쏠쏠한 장성 여행 경비 지원 △고객 맞춤형 관광택시 △‘명품숲 투어 어게인’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했다. ‘뮤직 페스티벌’로 인기를 얻은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황룡강 가을꽃축제’도 성공적이었다는 평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에 따르면 가을꽃축제가 열린 10월까지 장성군의 누적 방문객 수는 약 88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만여 명 증가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5년 ‘장성 방문의 해’ 운영 등 관광분야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수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장성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경제와 문화·관광이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관광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장성관광문
전남 곡성군 뚝방마켓 임원자 대표가 지난 12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 사회공헌재단에서 개최한 ‘2025년 이웃사랑실천상·GKL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공헌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공익성·진정성·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4명의 최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곡성의 ‘기차당 뚝방마켓’을 이끌고 있는 임원자 대표는 뚝방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원자 대표는 “뚝방마켓은 혼자가 아닌 지역 주민과 셀러, 그리고 곡성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공간”이라며, “이번 상은 개인이 아닌 지역 공동체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 대표 문화장터인 ‘뚝방마켓’은 지난 2016년 지역의 주민들을 주축으로 시작된 문화마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조상래)은 지난 12월 9일(화)부터 10일(수)까지 ‘2025년 중학교 1학년 대상 진로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콘서트에는 성악가 고은총, 상담전문가 허지은, 롱보드라이너/바텐더 설경호 등 3인의 진로 멘토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성악가 고은총 멘토는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다’라는 메시지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용기를 북돋았으며, 상담전문가 허지은 멘토는 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을 중심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마음가짐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출신인 설경호 멘토(롱보드라이더/바텐더)는 ‘목표는 높게 설정하고 도전에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하며 열정과 동기 부여를 전했다. 멘토들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진로골든벨’과 ‘질의응답 및 진로 고민 나누기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대한 능동적 태도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시대를 주도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곡성형 진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장성군이 전남 최초로 데이터센터 구축 공사에 착수하며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했다. 군은 15일 11시 장성군 남면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장성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장성군민과 김한종 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지역구 국회의원,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기획재정부·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성의 미래 산업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데이터 관련 첨단산업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서버, 네트워크, 저장장치가 한곳에 모여 있는 시설이다. ‘장성파인데이터센터’는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에 따른 지방 분산 구축의 첫 번째 사례로, 총 39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6메가와트(MW)급 1기로 구성되며, 추후 60MW까지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씨제이(CJ)올리브네트웍스, 현대차증권, 대우건설,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주)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입지 조건도 주목된다. ‘장성파인데이터센터’가 구축되는 지역은 국립심뇌혈관센터와 나노기술 제2일반산업단지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