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최근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 식량·원예분야 최우수상, 농식품유통 우수상, 축산분야 우수상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지역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6개 분야 31개 항목을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장성군은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과 공무원이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희망이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225임가에 총 지급액 4억 5천만 원 규모의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도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이 지닌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직접 지원하는 제도다. 공익직접지불유형은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은 0.1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진흥법에 따른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육림업 직불금은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등 실제 산림경영 및 관리 활동을 성실히 이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군은 올해 2월부터 임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11월 말까지 자격 요건 검증과 이행 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은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받았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지표’를 도입해 전국 지자체의 공유재산 관리·활용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분석된 자료는 지방재정의 효율성 등을 평가하는 데 참고한다. 올해, 장성군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관리의 적절성 △공유재산 활용 효율성 3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진정한 주인이 군민인 만큼,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며 “유휴재산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1위에 올라 ‘5년 연속 전국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장성군은 지속적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시행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7천여 만 원 상당의 경영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둬 영농에 큰 힘이 됐다. 적기에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기계화 영농 촉진에 앞장선 것은 물론, 농기계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내년부터는 ‘농기계 원스톱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이 임대사업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장소에서 농기계를 받아볼 수 있는 사업으로, 운반 차량이 없는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사용한 농기계는 군이 책임지고 회수한다. 운송 대상 기종은 1톤 트럭으로 운반이 가능한 자가동력 농기계 또는 인력 운반이 가능한 농기계로 승용제초기, 관리기, 경운기, 콩탈곡기, 파종기 등 43종이다. 이밖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등에 선정돼 국비 포함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전남 곡성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전남형 기본소득’이 지급 한 달 만에 지역 상권 곳곳에 스며들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지급된 곡성군 전남형 기본소득(1인당 30만 원, 곡성심청상품권)은 지급 대상자 2만 5,633명 중 97.3%인 2만 4,936명이 신청 후 지급을 완료했다. 총 지급액 74억 8,000만 원 중 12월 13일 기준 42억 9,800만 원이 사용되어 사용률 57.5%를 기록했다. 이는 지급이 시작된 지 한 달 남짓한 기간에 절반 이상이 실제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소비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 집중된 모습이다. 일반음식점이 전체 사용액의 16.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주유소(14.8%), 하나로마트(7.0%), 편의점(5.6%), 약국(4.9%)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소비가 군 전역의 다양한 가맹점으로 확산됐다는 점이다.  
전남 곡성군은 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2명이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김*관 학생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우수상)을, 오*별 학생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상(장려상)을 받으며 곡성군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김*관 학생은 곡성군 꿈드림 자립 프로그램인 ‘다얼협동 조합’의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주도적인 자립 역량을 보여주었다. 그는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시기에 만난 꿈드림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 든든한 지지 기반이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곡성군 꿈드림은 2015년 개소 이후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교육의 틀을 벗어나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성평등가족부와
전남 곡성군은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9. 12. 발표)’에 따른 시군구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계획의 일환으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1월 12일 관내 소재한 목사동면을 시작으로 석곡면, 곡성읍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생명지킴이’란 자살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한 후 자살 위험이 높은 사람을 발견해 전문 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사람을 말한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활동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 위험 신호(언어적·행동적·상황적) 조기 발견 방법 ▲위험 신호를 보이는 대상자의 말을 공감하며 경청하는 태도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소통 방법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의사 표현 방법 등이 포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이웃들의 표정과 작은
전남 곡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소득작목으로 만감류를 육성하기 위해 재배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 14일, 고품질 만감류 후반기 관리요령을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을 추진한 데 이어, 12월 22일에는 수확기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12월 컨설팅은 감귤 마이스터를 초청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옥과농협 본점에서 관내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이론 강의가 열렸으며, 옥과 지역의 기온·강우 특성을 반영한 온도 관리와 물 관리, 토양 및 시비 관리, 병해충 관리 등 기본 재배기술을 비롯해 천혜향·레드향 재배관리 요령과 10월 이후 만감류 생육 후반기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오후에는 관내 7개 재배 농가를 순회하며 과원 여건과 생육 상태에 맞춘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특히 수확을 앞둔 시점에 맞춰 과실 착색 상태와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수확기에 맞는 물 관리와 환경 관리 등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도에 집중했다. 현장 컨설팅 결과
곡성군수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에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는 농산물 유통 및 식품업무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발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가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유통 ▲쌀 판매 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 4개 분야, 총 14개 세부 항목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남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입점 업체 수, 도‧시군 직거래장터 참여 실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신규 항목으로 신설된 ‘수출 확대’ 부문에서 곡성군은 전년 대비 716%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대외적인 농산물 판촉 행사와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곡성군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장성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열었다. 청년농업인, 현장지원단,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기술 △농산물 판로 확보 방법 △유통 전략 등 영농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영농 고민을 해결해 주는 즉석 상담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를 마친 현장지원단은 오는 30일까지 청년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