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지난 27일 장성군가족행복센터에서 김한종 군수 등 5급 이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화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성별 차이를 기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육체·정신적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대응법을 교육했다. 장성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전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교육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및 사이버신고센터 운영 △폭력예방지침 마련 등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성별과 직급, 나이를 떠나 모든 공직자들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개설된 과정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과정당 25명씩 총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블루베리학과는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등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 사과학과는 과원 관리법, 품질 관리 방법, 병해충 및 이상기후 예방․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장성군에 사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검색하거나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이 기후 위기로 어려움이 큰 농업에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장성군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 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 이를 발판 삼아, 최근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각종 공모·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어 축령산 관광자원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휴양림 조성은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전문가와 지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살피며 민생과 안전 중심의 적극적인 군정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이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산불과 가축 전염병 등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체감형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3월 산불 위험 고조,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총력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대비에 나선다.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미 인한 농산 폐기물 소각이 늘어나고 등산객 입산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산림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및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방역 현장의 상황도 꼼꼼히 살피며 빈틈없는 방역 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전
전남 곡성군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수행기관인 ‘미래산업기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곡성읍 소재인 비빌언덕25에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등 6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52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1개월) 12명, 중기(3개월) 26명, 장기(5개월) 14명이며,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5세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으로 일부 인원은 49세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장성군이 5일 열리는 제1227회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채효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무를 초빙했다. 채효근 전무는 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이티(IT)정책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농심데이터시스템 기획팀장, 현대정보기술 대외협력파트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업정책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무로 재직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 채효근 전무는 ‘데이터 시장의 이해와 지역화 과제’를 주제로, 데이터산업의 성장 동향과 전략적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알아본다. 특히, 장성군에 들어서는 파인데이터센터,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전력·통신 기반 조성 방안 등 실질적인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에 가까운 넓은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갖춘 장성군은 데이터센터 조성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부터 △건동광산 부지 활용 데이터센터 조성 투자협약 △전남 1호 데이터센터(파인데이터센터) 착공 △200MW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 등 데이터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여 왔다
순천시의회는 지난 1일, 전남·광주의 미래를 바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위기 속에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강력한 초광역 지방정부로 거듭나는 법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순천시의회는 통합의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전남권 중심 도시로서 적극적인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지 성명’을 통해 초광역 자치정부 구성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여수·광양시의회와 함께 ‘전남 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동부권의 전략적 연대를 이끌어냈다. 또한,‘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정부와 전남도에 강력히 요구하는 등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왔다. 순천시의회는 이번 특별법 통
장성군이 3월부터 졸업 예정 대학생 대상 ‘1학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사업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가 수행하며 1학기 동안 월세·기숙사비를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보호자가 공고일(3월 3일) 기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씨)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4년제 대학의 경우 4학년) 재학생이다. 신청서와 보호자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학업을 목적으로 한 월세 임대차 계약 또는 기숙사 입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재)장성장학회가 사업기간 동안 매월 지원금을 입금한다. 최초 신청 다음 달부터는 월세 또는 기숙사비 납부 증명자료만 행정복지센터에 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 양식과 필요 서류 목록, 세부 사업 내용 등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
장성군이 올해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한다.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을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 대상은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교 신입생이다. 이달 20일까지 학부모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장성군은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4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성군은 신입생 입학축하금 외에도 청소년 수당(꿈키움바우처), 중학교 2학년 국외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대학생에게는 학기 당 최대 200만 원까지 등록금을 지원한다. 이달부터는 (재)장성장학회가 월 30만 원 한도로 월세·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졸업 예정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도 시작한다.
전남 곡성군은 지방세 세입을 조기에 확보하고 자동차세 체납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지방세법' 제128조 제3항에 따라 매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납세자의 세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연납 신청 대상은 곡성군에 등록된 차량 17,550대로, 연납 신청 시 연세액의 3.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은 물론, 위택스(WETAX)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각 읍·면에 연납 희망자 신청 접수와 함께 마을 방송, 안내문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에게는 세금 부담을 줄이고, 군에는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