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에 삼계농협(조합장 고재진)이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한 삼계농협은 첨단 육묘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인 ‘삼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한 ‘원스톱 영농지원 시스템’도 도입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친환경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 농업인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장성산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임대농기계 가운데 사용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농기계를 경쟁입찰로 매각한다. 군은 상반기에도 동력파종기 등 17종 30대를 공개 매각에 부쳐 22대를 낙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하반기 매각 대상은 농용굴착기, 보행관리기, 동력분무기, 콩탈곡기 등 7종 22대다. 군은 이달 21일까지 공고기간을 갖고 21일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에서 현장 경매를 열 계획이다. 경매에 부칠 농기계는 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노후화, 고장 등의 사유로 불용 결정된 농기계인 만큼 사전에 충분히 상태를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입찰 당일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한다. 품목별로 제시된 감정평가금액 이상의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낙찰되며, 계약 후 매각 대금을 내면 기기를 인수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공급하고, 유휴 공공자산도 효율적으로 처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성군이 최근 광남일보가 주최한 ‘제18회 교통사회안전대축전’에서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차를 맞이한 교통사회안전대축전은 교통 및 사회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안전정책과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장성군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사회재난대응 안전훈련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등 안전시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경찰, 소방, 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는 등 지역안전망 강화에도 주력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관계기관, 공직자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벼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사전 예찰 및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늦더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같은 갈색 반점이 생기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양분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논, 강우와 고온으로 벼가 약해졌을 때 발생한다. 감염될 경우,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못하고 수확물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질소질 비료를 충분히 주는 등 영양을 관리하고, 발병이 확인되면 조기에 적용 약제를 살포한다. 볏대 아래 쪽에서 즙액을 빨아먹는 벼멸구는 벼가 누렇게 변하고 주저앉는 ‘집중 고사’ 현상을 유발해 농가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 혹명나방은 유충이 벼 잎을 갉아먹어 광합성을 방해하는데, 이로 인해 낟알이 여무는 비율을 크게 떨어뜨린다. 기온이 높은 8~9월 사이에 번식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진다. 벼 생육 후기의 병해충 피해가 수확량 감소와 쌀 품질 저하로 직결되는 만큼, 일선 농가에서는 볏대 아래와 잎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는 등 수시로 예찰에 나서는 것이 좋다. 방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9월 7일부터 9월9일까지 3일간 여수 망운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초등학교 11명, 중학교 9명 등 총 20명의 학생선수가 곡성군 대표로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대회에서 곡성 학생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닭은 기량을 마은껏 발휘하며 최선을 다한 결과, 석곡초등학교 3학년 오윤우 학생이 남자 80m에서 금메달을,곡성중앙초등학교 3학년 유재찬 학생은 남자 8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곡성 육상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어린 학생선수들이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여 자신의 기록과 기량 향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경기 경험과 자신감을 쌓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금메달과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뿐만 아니라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AI 기반 미래교육 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의 AI 기반 미래교육 리더십을 제고하고 곡성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유·초·중·고 학교급별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곡성교육의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1인 성장 교육과정, 미래역량을 갖춘 실력 곡성인 양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K-푸드 융·복합교육, 미래 사회 대비 AI 문화콘텐츠 교육, 인성 함양을 위한 심청골 효(孝) 교육 등 곡성만의 특색을 담은 미래지향적 교육 계획들이 다뤄졌다. 2부에서는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AI 시대 학교 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AI 시대 학교장의 가장 큰 과제는 단순한 기술 이해가 아닌 교실의 실질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학교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1일 자로 부임한 제35대 김회옥 교육장과 전입 교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의 하반기 주요 업무 안내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장성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교육 현안을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소통과 협력의 교육행정을 강조했다. 김회옥 교육장은 “장성교육의 답은 학교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
장성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여수망마경기장에서 열린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 2위(C그룹)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장성 선수단은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초등부에서도 C그룹 2위에 올라 개인 종목뿐만 아니라 지역 종합성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초등부에서는 장성중앙초 박하랑(4학년)이 80m, 이라임(4학년)이 80m, 송혜인(5학년)이 100m, ITGEL(6학년)이 800m, 김예지(6학년)가 공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재민(5학년)은 8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초등부에서만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중등부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장성여중 변다현(3학년)이 멀리뛰기, 장성남중 정수인(1학년)이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성여중 김윤서(3학년)는 400m, 장성중 최형준(3학년)은 200m, 삼서중 추희영(2학년)은 4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
곡성군은 지난 10일 전국이통장연합회 곡성군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가운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곡성군 유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섬진강 유역관리 강화 움직임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곡성군 유치 필요성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곡성읍 이성재 이장단장은 과거 2020년 수해 발생 시에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거세게 일었음에도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아쉬움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섬진강은 주요 국가 수계 가운데 독립적인 유역환경청이 설치되지 않아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함께 관리하고 있다.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와 가뭄 등 물 재난이 반복되면서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유역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곡성군은 섬진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유역의 중심부에 있으며, 보성강, 옥과천, 요천 등 주요 지류가 합류하는 지리적 특성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서 섬진강 전체를 아우르는
곡성군이 2026년 9월 정기분(토지분, 주택2기분) 재산세 총 32,925건 32억 원을 부과하고 지난 9일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사실상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에 대해서는 본세액이 20만 원 미만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 이상일 때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이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CD/ATM기 또는 은행, 우체국 등에서 직접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방문 없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및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단, 자동이체의 경우 납기 말일에 통장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재산세 납부 마감일인 9월 30일은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하여야 하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 관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