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민선 8기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이 효과를 거두며, 미수거 등 관련 민원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2023년 4,097건에 달했던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이 2024년 2,244건으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10월까지 1,948건으로 2,000건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량제 생활폐기물 일일 수거 체계 도입 등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민선 8기에 추진한 다양한 대책의 성과다. 이전 광산구의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은 급증세를 보였었다. 2021년 1,790건이던 민원은 2022년 3,213건으로 늘고, 2023년에는 4,000건을 넘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생활 쓰레기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라며 “반드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강한 해결 의지를 나타내 왔다. 이에 광산구는 수거 구역에 따른 ‘임의 수거’ 등 민원이 증가하는 원인을 진단하고, 공청회 등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해 3월부터 종량제 생활폐기물 수거 구역을 확대하고, 수거 주기를 주 3회에서 매일 수거로
영광군은 12월 6일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포함한 9개 구장에서 “제2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60개 팀, 3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오픈부 경기로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전남·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리는 결승전은 영광군 스포티움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지며,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11월 27일, 향화도 어촌계 및 대무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영광군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및 지역산업 연계방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배후항만 조성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현재 영광군은 EEZ 해역을 포함하여 총 17개 사업자가 약 11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유지관리(O&M) 항만이 필수적이며, 군은 향화도항 인근 약 20ha 부지에 유지관리항만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클러스터에는 O&M지원시설, CTV 접안시설, 인증·교육센터, 홍보·체험관 등 핵심 기반시설이 포함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광 인근 해역 해상풍력 추진 현황 △배후항만 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 △예정 부지의 환경·입지 분석 △항만의 주요 기능(물류·운송·O&M 지원 등) △향후 기본계획 수립 일정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항만 조성에 따른 생활 여건 변화, 공사 과정에서의 불편 가능성 등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제기됐으며, 주민들은 사업 단계별 설명회
영광군은 영광 농특산물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유통기업 ㈜엑심플러스와 ‘영광군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23일 개최된 ‘2025년 바이어초청 품평·상담회’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당시 행사에는 영광보리 가공 전문업체 보리올과 영광 농특산물 작목반 등 총 25개소 농식품 가공업체 및 농가가 참여해 전국 주요 유통사 및 온라인 전문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품평 및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7건, 9억 8천만 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영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광군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매망 구축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 ▲전략적 마케팅·브랜딩 공동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엑심플러스의 전국 유통망과 전문 판매 노하우가 접목되면, 영광 대표 농특산물의 시장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영광군언론인연합회는 11월 27일,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9개 언론사(광주타임즈, 더대한일보, 도민일보, 수사일보, 전광투데이, 전남도민일보, 호남매일, 호남신문, 호남일보)로 구성된 영광군언론인연합회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을 두고자 하는 마음에 뜻을 함께했다. 서종민 영광군언론인연합회장은 “지역 언론인으로서 보다 밝은 영광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세일 이사장은 “기부 릴레이에 귀한 뜻을 더해주신 영광군언론인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정성과 나눔을 더욱 확산해 지역 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주민불편 예방을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함과 옥내 급수관 보온조치 등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 홍보하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겨울철 기온이 전체적으로 평년 수준이거나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이나 강한 한파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를 위하여 수도시설 보온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 등 보온재를 넣어 찬 공기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보온 조치를 하고, 장기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흘려보내면 동파와 수도관 결빙을 예방할 수 있다.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어 물이 안 나올 때는 수도꼭지를 열어 놓고 헤어드라이어로 서서히 녹여야 하고,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에 직접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에는 파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된 경우에는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에 연락하면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정선교 대명외식산업 대표가 27일 광산구청 1층 모두의 쉼터 조성을 기념해 청각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일터인 구청 내 ‘카페홀더’에서 일일 명예점장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일일 명예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페홀더는 올해로 개점 12년이며, 이름은 홀로 삶을 세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스스로 자립생활을 꿈꾸는 청년 장애인이 일하는 일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의 기반 소비의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명예점장 활동을 하게 됐다”라며 “명예점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열린 청사로 시민광장 및 모두의 쉼터(통합라운지)를 조성해 누구나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사 내 카페에서 다회용기와 다담컵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원이 2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읍·면장이 주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은 바로 읍·면장”이라며 “읍·면장은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군정의 얼굴’이자 ‘현장 지휘관’으로서 소통의 리더십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일부 읍·면 현장에서는 주민과의 소통이 다소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생활민원 처리가 늦어지는 근본 원인은 읍·면장의 권한 부족보다는 실질적인 예산과 인력의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다. 현장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소한 민원조차 예산과 가용 인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제때 해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읍·면 유지보수 예산 확대 ▲현장 인력 지원 보강 등 실질적 지원을 요청하며,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때 주민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광산구의회가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진행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광산구청 각 부서 및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업무 현황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진행하고, 12월 2일부터 4일까지는 광산구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질의·답변을 통해 부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마지막 날 위원회별 결과보고서 채택과 종합 강평을 거쳐 감사 일정을 마무리한다. 위원회별 채택된 결과보고서는 내달 19일 열리는 제30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보고된 후 집행기관에 이송된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의회와 광산구가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교환하며 더 나은 구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페셜 발렛 갈라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스페셜 발렛 갈라 공연으로 유럽 전통 민속무용을 바탕으로 하여 지역 특유의 춤을 선보이는 ‘캐릭터 댄스’, 이탈리아 남부의 전통 민속춤으로 밝은 분위기의 ‘타란텔라’, 꿈과 희망을 전하며 순수함과 환상적인 분위기를 가득 담은 ‘인형요정’, 기사 돈키호테와 산초 판차의 모험을 담은 ‘돈키호테 그랑파드되’ 등 드라마적 요소와 다양한 테크닉으로 구성된 공연이며, 발레의 매력과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작품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은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가 과자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환상적인 장면들과 함께 다양한 나라의 인형들이 각국의 전통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광주로얄발레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영광군민-3,000원/1인 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11월 28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