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지역 4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한층 더 성장한 연대의 발자취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감‧어울림의 장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숙)은 지난 4일 영화관에서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활동에 힘써온 참여자 100여 명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필동)은 지난 1일부터 사례 관리 사업 전반을 돌아보는 평가를 진행하며, 한 해 성과와 어려움을 정리하고, 내년 개선 방향과 전문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송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진)은 5일 올 한 해 ‘꿈디자이너' 프로그램 참여자 가족들과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기획·실행한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하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경숙)은 16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주민과 후원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새로운 비전을 밝히는 선포식을 열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복지 현장에서 애써준 복지 종사자, 봉사자 등의 헌신 덕분에 광산구가 따뜻하고 더 단단
박해원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5일 열린 제301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방안으로 ‘첨단지구 문화복합시설’ 유치를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 의원은 “첨단 시리단길은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였으나, 최근 공실률이 늘고 먹거리 중심 상권으로 한정되면서 즐길거리·볼거리의 문화인프라가 전무한 현실”이라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문화 거점 역할의 핵심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의 경우 신촌문화발전소, 청년문화복합시설 등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거점 문화공간이 있는 반면에, 광주는 예술의전당, 유스퀘어, 광산구청소년수련관 등 기존 인프라가 있어도 시설이 부족하고 접근성과 이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첨단지구는 도시개발 30년이 지났어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과학·기술·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선진도시의 기준인 문화예술시설이 부족하고, 이를 뒷받침할 재정 여건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nb
양만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5일 열린 제301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산구 도시재생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양 의원은 “신·구도심과 농촌, 주거·상업지가 뒤섞인 광산구의 특성상 단순 개발이 아닌 주민 삶 중심의 도시재생이 중요하다”며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구조적 문제와 방향성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직원 총 17명 중 부장 3명, 팀장 6명 등 간부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구조로, 시 센터와 비슷한 규모임에도 간부 비율이 월등히 높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직원 수가 더 적은 북구 센터가 최소 간부 비율로 운영하는 것과 비교해도 조직 진단과 개편의 필요성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산 구조 문제도 제기했다. 양 의원은 “센터 예산 약 14억 원 중 운영비와 인건비가 90% 이상을 차지한다”며 “주민 참여와 지역 변화를 이끌 주민 공모사업과 역량 강화 사업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 말 종료된 광주송정
김태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9일 제301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완 인라인스케이트장의 이전과 문화·체육시설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수완지구는 광산구 면적의 2%에 불과하지만 7만 3천 명의 인구 규모에 비해 문화·체육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원당산 자락에 위치한 ‘수완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엘리트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나 현재 일부 동호인 중심으로 운영되어 주민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김태완 의원은 “대다수 주민이 공감했듯이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풍영정천과 원당산 일대를 연계하는 ‘문화·체육 복합벨트’로 조성해야 한다”며 “인라인스케이트장은 트랙 손상과 도료 벗겨짐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돼 단순 유지보수로는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광주시와 광주시체육회에 요청했다. 김 의원은 “‘수완 인라인스케이트장’의 이전 및 용도 전환에 대한 종합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풍영정천-원당산 일대를 연계한 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계획을 광산구와 협력해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
영광군은 2025년도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영광군을 포함한 1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영광군은 민원 순번대기 시스템, 민원 상담 전용 공간, 민원창구 안심 칸막이 설치 등 민원실 내·외부 환경 개선을 통하여 2025년에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인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기관에 선정되어 더욱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또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 매주 월요일 야간(여권) 민원실 운영, 군수와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 지속추진을 통하여 친절교육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에 기여하는 등 그동안의 적극적인 민원 제도 개선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해 성과가 높게 평가 됐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기관표창은 군 민원실뿐만 아니라 각 읍면 주민등록 담당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주민등록·
영광군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도 축산 시책 종합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축산 시책 종합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의 축산행정 전반을 진단해 정책의 효과성과 사업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역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축산정책, 동물복지, 축산경영, 축산자원 등 총 4개 분야 28개 항목으로 영광군은 축산 재해예방, 반려동물 등록 및 유기동물 보호, 저탄소 축산물 인증 항목을 비롯해 모든분야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한편 영광군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전국 1개소 조사료 가공시설 신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도 사업비 18억(국비 9억 원)원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잦은 호우로 인한 조사료 생산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비해 사료 수급 안정화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도 마련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
영광군은 12월 1일 홍농읍과 법성면에 위치한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 할인 가맹점을 찾아 제4차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 참여한 업체는 10개소로 홍농읍 소재 태호네 엠씨텔레콤(대표 이수정), 헤어공감(대표 김미란), 청송식당(대표 함숙희), 달리는커피(대표 이도연), 윤앤킴 카페(대표 윤성호), 윤앤킴 팬션(대표 윤성호)과 법성면소재 연수굴비(대표 유영혜), 다송굴비송편(대표 김병국), 공주굴비(대표 박상민), 영광군수협바다마트(대표 우윤환)이다. 현판식에 참여한 각 가맹점 대표들은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도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를 하나로 만드는 좋은 제도이다”라며, “더 많은 업체가 가맹점 신청에 동참하여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이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영광군에는 34개의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으며, 할인 가맹점은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
영광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귀농‧귀촌 어울림마을 사업’에 참여할 관내 마을을 12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어울림마을 사업’은 전입 10년 이내 귀농‧귀촌 가구가 포함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 정착민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최대 1천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마을경관 조성비는 1천만 원 이내, 융화 프로그램 운영비는 500만 원 이내에서 편성할 수 있다. 경관 조성 분야에서는 마을 진입로 나무식재와 마을 안길, 진입로, 마을회관 주변 꽃길 조성 등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융화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마을잔치, 귀농‧귀촌인 환영 행사, 공동 텃밭 가꾸기, 멘토·멘티 결연, 재능기부 공연·교육, 마을 역사·문화 탐방 등 주민 간 이해와 소통을 돕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입 10년 이내 귀농‧
영광군은 12월 3일 영광군보건소 공직자들의 봉사 모임인 보건나눔회가‘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보건나눔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보건나눔회 김미정 회장은“군민의 건강을 돌보는 공직자로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도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쓰는 보건소 직원들이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줘 고맙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영광군은 12월 1일 영광군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영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첫 기부자로 나서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복지현장에서 취약계층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스스로 나눔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광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정규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직 공직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직 직원들이 나눔 실천의 첫 걸음을 내디뎌 더욱 뜻깊다”라며“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모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