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12월 8일 백수읍 해안도로에 위치한 영광군 대표 골프클럽 하우스인 웨스트오션컨트리클럽의 여성회원 모임인 영광숙녀회에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숙녀회원들이 연말연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실천이 될 전망이다. 영광숙녀회 관계자는“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임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한부모가족과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복지사각지대 해
영광군은 12월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통합지원 추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17개 지자체를 유공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영광군은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2023년부터 자체적으로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구축·운영했으며,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국가 돌봄서비스 연계와 ▲틈새돌봄 ▲방문의료 ▲맞춤형 영양도시락 ▲병원동행 ▲퇴원환자 재가 복귀 지원 등 영광군 자체 통합돌봄서비스를 추가·확충 제공하여 가족돌봄 부담 완화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송년특집 ‘구창모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대중가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가수 구창모는 밴드 송골매의 맴버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미성, 서정적인 감성, 세대를 아우르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녀왔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 ‘희나리’, ‘방황’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감동과 함께 재해석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송년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 영광군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됐다. 구창모의 감성적인 라이브와 관객과의 소통이 어우러져, 군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광군이 주최, 행복과공감컴퍼니가 주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영광군민-3,000원/1인 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12월 11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영광군은 12월 3일 영광읍 소재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할인 가맹점 11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제5차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 참여한 업체는 11개소로 영광읍 소재 옛날떡집(대표 김민희), 카페그리(대표 전화선), 카페마실(대표 봉용의), 청자다방(대표 김상훈), 미가람스터디카페(대표 박대수), 마트넷할인마트(대표 김오숙)과 더리터(대표 박원준), 호그족발(대표 박성원), 백년식당(대표 성준호), 우등숯불갈비(대표 박자람), 봄nby나영(대표 김나영)이다. 이번 협약으로 영광군 가맹업체는 총 34개로 가맹점들은 최근 2년간 자원봉사활동실적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가 물건을 구매할 경우 업체별로 5∼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 보상을 지원하게 된다. 가맹점 대표들은 “바쁜 일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우리 가게를 찾는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의 나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맹점들을 직접 찾
영광군이 산불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흥사와 내산서원 일대에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산림과 인접한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목조건축물이 많은 사찰과 서원은 한번 산불이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되어 선제적 예방이 필수적이다. ‘산불안전공간’조성사업은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주요 시설로 확산되지 않도록 건축물 주변에 안전구역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사찰과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산불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군은 현재 전통 사찰인 연흥사와 도 지정 국가유산인 내산서원 주변에 산불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를 제거하고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식재해 자연 경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흥사와 내산서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산불안전공간 조성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우리의 귀중한 국가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영광군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의 일환으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12월 5일 기준 90%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포인트 미사용으로 인해 불용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연 20만 원씩 NH채움 포인트로 지급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매년 일부 대상자가 사용 기간을 놓쳐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미사용률을 줄이고자 관리에 나섰다. 영광군은 읍·면사무소와 협력하여 대상자 잔여 포인트 및 사용독려를 위한 문자 발송과 유선 안내를 통하여 사용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미사용한 포인트 잔액은 전부 소멸되기 때문에 연내 사용하여 주시길 바란다.”라면서, “이용가능한 문화시설 등을 활용하여 여성농어업인의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포인트는 일부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는 12월 5일, 총 사업비 9,447백만 원(국비 6,591백만 원)이 투입된 창우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우활력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2월 준공을 앞두고 공정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 시설을 개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창우활력센터는 1층 수산물 판매장과 2층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영광을 방문하는 관광, 체험객들이 지역 수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광민 부군수는 “창우활력센터는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시설 준공 이후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협의체와 운영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9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광산구립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4회를 맞은 정기연주회는 ‘그리움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누구나 마음에 품고 있는 그리움을 희망으로 이어가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번 무대는 광산구립합창단뿐만 아니라 맑고 투명한 보이소프라노를 자랑하는 파이트도미니 소년합창단, 현악밴드 모마드 등 특별한 출연진들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8일까지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 및 공연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61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 단위 평가로, 우수사례 발굴 및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광산구는 ‘비만 잡고 건강더하기, 광산구 비만 탈출’ 목표로 주민 건강 행태 개선 프로그램 및 건강환경 조성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마을 환경조성 사업’은 주민주도 전략을 기반으로 한 모범사례로 꼽히며,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필요가 있는 우수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인구 특성이 기반한 다문화‧외국인 공동체 대상 맞춤형 사업도 호평받았다. 고려인마을 아동을 대상으로 한 건강 교실, 외국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가치 건강한 가족 만들기’ 사업은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비만예방전략을 실천한 사례로 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이바지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아이들이 만든 멋진 작품도 구경하고, 공연까지 보고. 일 보러 광산구청 왔다가 문화를 즐기고 가네요.” 광주 광산구가 구청사 1층에 조성한 ‘모두의 쉼터’가 자유로운 만남, 휴식, 문화 행사 등 다양하게 활용되며 시민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모두의 쉼터’에선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아동 권리 미술 전시회’가 열렸다. 송정시장, 도심 공원 등을 표현한 그림, 신창동 마한 유적지 체험 후 만든 도예 작품 등이 ‘모두의 쉼터’ 곳곳을 가득 채워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최고 인기작은 아이들이 직접 광산구청을 탐험하며 얻은 영감으로 만든 ‘광산구청’.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길, ‘도움 로봇’, 안내견이 있는 장애인복지과, 아이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여성아동과, 풍력 발전소가 돌아가는 기후환경과, 시민광장에서의 공놀이, 캠핑 등 구청 공간에 펼쳐진 순수한 상상력, 창의력이 돋보였다. 업무를 보러 구청을 방문했다 전시회로 발길을 돌린 뒤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시민이 많았다. 편안한 좌석과 탁자, 회의실 등을 갖춘 ‘모두의 쉼터’는 지난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