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오는 1월 12일부터 고추 육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육묘 사업은 고추 육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대파 육묘는 사업 효과 검증을 위해 올해는 시범적으로 제한 운영한다. 신청 물량은 고추 21만 주(50구 기준 4,200판)이며, 대파는 22만 주(220구 기준 1,000판) 범위 내에서 선착순 접수할 계획이다. 농가별 신청 한도는 고추 최대 2,000주(40판), 대파 최대 4,400주(20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육묘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육묘 후 공급되는 고추 모종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주당 300원(판당 15,000원)이며, 시범 공급되는 대파 모종 가격은 1주당 27원(판당 6,000원)이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육묘 사업을 통해 소농 및 고령농가를 우선 지원하여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고추 육묘에 따른 관리 부담 완화와 경영상 어려움 해소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기타 자
2026년 새해를 맞아 나주시가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과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희망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에 앞서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더했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통해 관광도시 나주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장의 신년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난해 나주시의 변화와 성과를 되짚고 새해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어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 신년 덕담 나눔 시간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동안 계약심사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제도는 광산구와 관계 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원가 산정이 적정한지 사전에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사업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제도다. 올해 계약심사 대상은 공사 분야 110건, 용역 분야 95건, 물품 44건 등 총 249건으로, △공사 분야 6억 9,600만 원 △용역 분야 1억 2,600만 원 △물품 분야 3,400만 원 등 8억 5,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광산구는 △1억 원 이상 공사 △3,000만 원 이상 용역 △2,000만 원 이상 물품·제조·구매 계약 등을 대상으로 심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계약심사업무 처리규칙’을 일부 개정해 1억 원 이상의 공사인 경우, 설계변경으로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액될 때도 계약 심사를 의무화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심사를 통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의 타당성, 설계변경 금액의 적절성 등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라며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
영광군은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총 33.8억 원으로(도・군비 매칭 15.5억+ 군비 추가 18.3억) 전남도 최고 수준인 ha 당 66만 원을 최대 2ha까지 벼 재배농가 5,377농가에 오는 9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작년 말 전라남도는 변화에 대응해 벼 중심 지원구조에서 벗어나 농어민 전체를 고르게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2026년 농어민공익수당 확대(60만 원 → 70만 원)에 따른 재정 분담 조정 과정에서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을 50%로 축소했다. 이에 농업현장에서는 벼 생산비 상승과 쌀값 변동 속에서 경영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영광군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미곡 생산위주의 농업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상기후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현장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 투입해 농가 소득안정과 영광군 쌀 산업
영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광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판매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인별 구매한도는 지류형 월 20만 원, 카드형 월 50만 원이다. 상품권 유형별 혜택은 지류형과 카드형으로 구분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연중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카드형 상품권은 1~2월에는 12%, 3~12월에는 10% 인센티브로 지급하되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1월 9일부터 가능하다. 영광군은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소비 부담 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 접근성과 편의를 강화하고, 숨은 권리를 구제하는 ‘찾아가는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으로, 상담, 현장 자문 등 231건의 민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광주시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20명을 상담 위원으로 위촉, 매주 수요일 전문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컨설팅)을 운영해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에 대한 종합적인 시민 만족도는 89%에 달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건축행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입한 온라인 사전상담은 이용자 만족도가 92%로 더 높게 나타났다. 본격적인 상담 전 충분한 사전 정보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정확하고, 밀도 있는 상담을 제공한 효과가 높은 시민 만족도로 이어진 것이다. 광산구는 온라인 사전상담 운영으로, 상담 시간이 50% 단축되고, 시민이 같은 내용으로 다시 구청을 방문하거나 재차 민원을 제기하는 일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상담 효율이 2배 향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10개 업체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3년 이상 자동차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최근 2년간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사업자는 △㈜삼력자동차 공업사 등 자동차종합정비업 7개소 △부영카클리닉 등 자동차전문정비업소 2개소 △㈜광주스크랩 등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다. 모범사업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지정된 업체는 자동차관리사업 검사 면제와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을 통해 지역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구민의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광군은 1월 5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대학생들과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 및 안전·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는 전년도 영광군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대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며, 대학생으로만 한정된 대학생아르바이트 시책과 달리,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 주소를 둔 청년으로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23일 공개추첨 참여에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으로 취약계층 및 우선선발로 총 3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들은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군청 실단과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및 현장업무 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영광군수는“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를 통해 행정 경험을 축적하여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든든한 자산이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남 청년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등 일
영광군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군수․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배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첫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군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해우공락(解憂共樂) 정신으로 서로를 보듬어 근심은 덜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전했다.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지속 가능한 발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업소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 및 나주시 외식업지부 2명을 대상으로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 대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향, 외식업 품질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나주밥상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정업소의 역할과 책임, 자발적인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정업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