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농공단지 일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군서농공단지 내 열분해시설 등 4개 업체를 악취관리지역으로 2026년 1월 8일 자로 지정 고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지정된 관리지역은 악취 유발업종이 밀집한 지역(6필지 20,856.8㎡)으로, 그 동안 인근 주민들이 겪어온 악취고통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있다. 악취관리지역 내 해당사업장은 고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오는 7월까지 악취방지계획이 포함된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신고를 완료하고, 이에 따라 방지시설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내년 1월까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또한, 해당사업장은 기존보다 엄격한 악취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므로 업체들은 보다 철저한 악취저감시설 운영과 관리가 요구되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체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조업정지 등 강화된 행정처분이 가해진다. 군서농공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지속적인 악취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
1월 8일, 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2천만 원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정인철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 금액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자로 이름을 올렸고, 누적 기부금액은 총 4천만 원이다. 이날 영광군은 기탁식에서 정인철 대표의 뜻깊은 애향심과 나눔실천을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인철 대표는 영광읍 계송리 월곡마을에서 태어나 영광고등학교 28회 졸업 후, 경남 국립창원대학교 무역학과를 거쳐 전문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제이아이글로벌을 설립‧운영하며 기업인의 길을 걷고 있다. 정인철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영광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년 연속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정인철 대표님의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영광군은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과 생활 문해교육을 제공하여 군민의 기본 학습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성인문해교육 운영 교실'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읽기ㆍ쓰기ㆍ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 습득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 역량을 키워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교실이며, 선정된 문해교실에는 강사비와 교재비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문해교실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인 농촌이나 외곽 주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수요응답형 택시 ‘천원택시’가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사전 신청한 이용자가 필요할 때 택시를 호출해 1,000원만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택시다. 광산구는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교통 취약 계층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천원택시 지원 보조금을 상향했다. 광주지역 택시 기본요금은 지난해 10월 1.7㎞ 기준 4,300원→4,800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농촌·외곽 지역의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 이동이 어려워 이동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산구는 임곡·삼도·본량·평동·동곡동 등 5개 동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천원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약 670명이며, 1인당 월 2장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번 지원금 확대에 따라 천원택시 이용권 1매 기준 기존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늘어났다. 이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만 부담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요금 인상에 따른 실질적인 부담
광주 광산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정비는 정부가 강조하는 안전, 민생‧경제를 중심으로 부서 기능과 인력을 재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기후위기 등으로 복합‧대형화되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24시간 지역 안전 상황을 살피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추진한다. 또 폭우, 극한 호우 등으로 중요성이 커진 도시 하수 기능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기존 하수팀을 하수사업팀과 하수관리팀으로 분리해 새로운 하수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일과 기존 하수에 대한 관리 업무를 나눠 실행력, 전문성을 확보했다. 휴식, 여가 등 시민 일상 공간인 도심 공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한 전담 인력도 운용한다. 민생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기능도 대폭 보강했다. 민생경제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복잡‧다양한 정책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전담팀인 소
“퇴사하기 전 마지막 한 달 월급을 못 받았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이주노동자 A씨는 다른 지역 운수‧배송업체에서 일하다 퇴사했으나 받지 못한 임금 문제로 고민 중이었다. 억울함을 호소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어도 말할 곳이 마땅치 않던 차 우연히 광산구 노동‧인권 상담소 운영 소식을 알게 됐다. 지난 9월 주말 시간을 내 광산구 노동‧인권 상담소를 찾은 그는 노무사의 도움으로 근로계약서 내용 등을 확인하고, 노동청에 임금체불 신고를 접수했다. 광주 광산구는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가 이주노동자 권익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이주노동자가 일상, 일터에서 겪는 불편, 차별, 인권침해 등에 대해 무료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됐다. 광산구는 업무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주노동자 사정을 고려해 지난해 9월부터 주중 야간, 주말 시간을 활용해 상담소를 열었다. 전문 상담을 위해 상담소에는 변호사 또는 노무사 1명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통역사(러
영광군의회는 지난 7일 의장실에서 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회와 수어통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의회 본회의 방송 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각‧언어 장애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의정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본회의 일정 공유, 수어통역사 배치,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 등 협약기관 간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향후에도 원활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강헌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언어 장애 군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의정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의회는 2021년 2월 18일 제255회 임시회부터 전라남도에서 두 번째로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운영해 왔으며, 장애인의 의정 참여 기회 확대와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보조·융자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영광농관원 김근우 사무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영광군은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영광청년 팝업스토어」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광청년 팝업스토어는 청년 창업 아이템을 단기간 판매·홍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군은 공간 제공과 함께 스토어당 운영비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참여자는 전시·판매·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상반기 모집은 1월 9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총 8개 스토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청년(단체) 및 청년점포(예비창업자 포함)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은 영광청년육아나눔터 1층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위험부담을 낮추고 시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에서 사업화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하여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영광군은 사회초년생 청년의 사회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운전면허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운전면허 취득일 기준 만 18세 이상 20세 이하이며, 2025. 1. 1. 이후 자동차 운전면허를 최초로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청년이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해 면허를 취득한 경우 학원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며, 1인당 30만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1월 1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초년생 청년의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청년이 꿈을 이루고 도전할 수 있는 청년 활력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