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동의 정서 안정과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체험 중심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마음놀이터 ▲요리가 즐거워! 혼밥 교실 ▲감성충만 동화 놀이터 ▲홈베이킹 나는 요리사로 운영한다. 만들기 활동으로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간단한 요리 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기술을 익히며 동화 구연과 역할극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 대상자 아동은“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예쁜 용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환경보호라니 뿌듯하고 신기해요. 혼자서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프로그램도 기대되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신혼부부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광산구에 주소를 둔 결혼 2년 이내의 부부·예비부부 100쌍이다. 검진 항목은 △혈당 △빈혈 △B형간염 △매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풍진(여) △결핵(X선 촬영)이다. 검사 시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중 하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거나 막 가정을 꾸린 부부들이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검진 항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 곳곳에서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는 생활 밀착형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첨단1동과 어룡동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들은 현금성 지원이나 일회성 방문이 아닌, 외출이라는 일상적 행동을 고독사 예방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커피 한 잔, 장보기 한 번이라는 소소한 계기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회복하며,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광산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고독사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전체가 함께 돌보는 과제로 전환했다. 첨단1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협업 모델인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외출 유도용 음료 쿠폰을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상태 확인(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nb
영광군의회는 1월 13일에 열린 제2회 의원간담회에서 군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광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광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영광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한국수화언어의 체계적인 교육·보급과 사용 환경 개선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언어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영민 의원은 “영광군 차원에서 한국수화언어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청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무과는 중장기적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위해'2026년~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보고했다. 의원들은 영광군 공무직의 임금 수준이 타 지역에 비해 낮은 점을 지적하며, 향후 임금 협상 과정에서 공무직 임금 인상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영광군 의료서비스 개선을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농업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내들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와 협력해 찰보리, 홍미 등 지역 특산품을 생산·유통하는 농업법인으로, 군남면 나눔냉장고를 통해 꾸준히 기탁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영광군은 겨울철 폭설시 마을 곳곳의 제설 작업을 책임지는 트랙터 운영자들의 사고 책임을 덜어주기 위하여‘제설 트랙터 단체보험’가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대형 제설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 및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은 읍·면에서 트랙터를 소유하고 있는 마을 주민 중 선정하여 추진해 왔는데 그동안은 트랙터 제설 작업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보상 대책이 없어 트랙터 운영자들의 부담이 매우 컸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은 관내 11개 읍면에 지정된 제설 요원 81명의 트랙터를 대상으로 하며 농기계손해 등 본인 및 상대방의 피해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단체보험 가입으로 보상 대책이 마련 됨으로써 트랙터 운영자는 제설 작업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강추위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으로 달려 나가는 트랙터 운영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역의 파수꾼”이라며,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트랙터 운영자의 안전인 만큼 앞으로도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사고 걱정 없이 제설작업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1월 13일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역 축산 방역 강화를 위해 공수의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들은 '수의사법' 제21조에 따른 공수의로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역별 담당 구역에서 활동하며, 영광군 가축방역사업계획에 따라 예방약품 공급 및 예방접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시 예찰, 채혈 등 긴급 방역조치에 즉시 투입되며, 소규모 농가의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향상을 위한 접종 지원과 현장 지도 등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각종 방역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그동안 구제역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철저한 예방접종 관리와 농가 중심 차단방역, 공수의·공동방제단·행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방역 성과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수의들이 지역 축산 방역의 핵심 주체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공수의들의 전문성과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13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군이 주도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기구로, 통합이 행정·재정·산업 등 전 분야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T/F는 기획총괄, 기후에너지경제, 인구사회, 안전건설, 문화관광, 농수산 등 6개 분과 체계로 특화해 운영되며, 각 분과별로 실질적인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까지 구체화한다. 군은 정부의 ‘5극 3특’ 구상 속에서 지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특화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그동안 광역단위 행정 경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각종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재검토해 시너지 중심의 통합 발전 전략을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연구기관·기업 이전 가능 대상 발굴에도 선제적으로 착수한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방역소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1월 12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영광군은 청정 지역을 유지하기위해 영광IC에서 영광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우평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차량을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휴대한 뒤 농장에 출입토록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영광부군수는 “거점소독시설은 축산 농가 보호의 첫 관문이라며 철저한 관리 당부와 AI 예방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의식이 필요하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금농장에서는 출입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의심축 신고 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 등 AI 발생 예방을 위해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영광군은 1월 12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영광군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및 마을 회관,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올해 888명을 목표로 결핵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핵 검진은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으로 판독하여 유소견자와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객담 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결과에 따라 보건소에서 정기적인 복약관리 및 상담, 가족접촉자 검진지원 등 완치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발병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기침이나 노화증상으로 오인해 검진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라며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