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관내 이용업소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자'2026년 공중위생업소(이용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된 이발소용 의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여 영세 이용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주와 영업장 주소가 모두 영광군에 있는 이용업소이며, 업소당 1∼2대를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스포츠산업단 위생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스포츠산업단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업소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군민과 영광군을 찾는 내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관내 이용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쯔쯔가무시 및 한랭질환 예방수칙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꽃 가꾸기와 주변정리 등 야외 활동이 잦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은 ▲작업 시 긴 옷·모자·양말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설사·근육통·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은 한랭질환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따뜻한 옷 착용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보건소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이 올해 추진할 마을만들기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할 사업대상은 8개 마을로 영광 원입석마을 등 4개 마을은 작년에 기본 및 시행계획과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금년에 공사를 추진할계획이며, 염산 장동마을 등 4개 마을은 작년에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연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당 최대 5억 원씩 지원하여 노후담장 정비, 마을 안길 확장, 경로당 리모델링 등 주민 스스로 계획한 사업을 2년 간 추진하여 농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본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해나가는 공동체 회복의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선정 준비 단계부터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의견 수렴과 현장포럼 등을 실시하여 2019년부터 현재까지 34개 마을에 약 170억 원을 투입하여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최근 관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통제초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영광군은 발생 농장 출입구에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인력을 배치해 차량 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경 3~10km 이내 방역지역에 포함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날 현장에서 송 부군수는 양돈농가를 만나 “막중한 상황이지만 농가와 행정이 서로 힘을 합쳐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방역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추가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영광군은 2023년 공모선정되어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한 농촌협약사업(사업기간 2024~2028, 총 사업비 433억)의 기초생활거점 7개 지구에 대해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거점시설 조성 및 주민 맞춤형 교육·문화·복지 활동을 확대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향상하고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농촌협약사업은 중심지활성화 1개 지구(영광읍), 기초생활거점 7개 지구(백수, 홍농, 군서, 염산, 법성 대마, 군남),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1개 지구 (묘량 장동마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1개지구(불갑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상반기 영광읍과 묘량 장동마을도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26년에는 세부설계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말 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이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을 이용하는 봉안당 안치자를 대상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추모액자’를 제공하여 유가족의 정서적 위로와 추모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액자 제공은 공설추모공원을 찾는 유가족들이 고인을 보다따뜻하고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안치단 내 고인의 사진을 담은 추모액자를 비치함으로써 추모공간의 정서적 안정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공설추모공원이 단순한 안치 공간을 넘어 고인을 기리고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 중심의 추모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영광군수는 “추모액자 제공은 고인을 존중하고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공설추모공원을 보다 따뜻하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공설추모공원 추모객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자 4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활동량계 등 4종)를 통해 보건소 간호사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연결된 ‘오늘건강’ 앱을 통해 측정된 정보를 보건소 전문가가 살펴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임무(걷기, 복약 등)를 부여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 장기 요양 등급 1∼3등급 판정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 아이폰 사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측정기기(△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선별적으로 지급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산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자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에 맞춰 지역 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44개소, 45대)의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요금부 조작 부위의 높이를 장애인 규격에 맞춰 낮추고, 근접 센서를 통해 민원인의 접근을 인식해 자동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 호출 기능 외에도 키패드와 버튼마다 점자 표기와 글자 설명을 추가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스피커와 이어폰을 활용해 민감한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음성 차단 기능도 적용했다. 발급기 화면은 일반 이용 방식과 시각장애인 전용 방식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각장애인 전용 화면에서 이어폰을 연결하면 음성 안내에 따라 각종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기능 개선은 단순히 기기 보완을 넘어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려 있는
스포츠 도시 명맥을 이어나가는 영광군 영광군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교통 여건과 쾌적한 숙박시설, 다양한 종류의 맛집, 안정적인 체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춤과 동시에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등 5개의 축구장과 실내체육관 2개, 실내‧외 테니스장 등 훈련시설을 보유로 동계대회와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작년 2025년 영광군은 총 31개 대회(전국단위 10, 도 단위 7, 군 단위 2, 전지훈련 12) 개최로 방문객 12만여 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유치해 약 127억 원 추산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영광군이 지역경제 균형발전이라는 전략 목표로 굴뚝 없는 신성장산업인 스포츠 마케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는 평가이다. 이러한 성공적 개최로 스포츠 선도도시 위상을 강화한 영광군은 2026년 새해에도 명맥을 지켜나가기 위해 경기장 관리와 관람 환경개선, 참가자 편의시설 지원 등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면제, 훈련팀 인센티브 제공, 심판비 지원, 전지훈련 선수단 보험 가입 지원 및 훈련
영광군은 최근 관내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가동하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고 양돈산업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 군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협업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방위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양성 판정 직후 1월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발생 현황과 긴급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1월 27일 오전에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통제초소 운영(1일 3명)과 상황실 비상근무(1일 8명) 등의 조치를 확정했다. 같은 날 오후,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대책회의도 진행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에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