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6년부터 운영될 제1기 영광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는 영광군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9명, 그리고 당연직인 자원봉사센터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영광군자원봉사센터의 운영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 제공 및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받은 운영위원들은 “제1기 운영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영광군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제1기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 발걸음”이라며,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영광군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와 2026년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 및 개인정보처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에 사업 일부를 위탁하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적합한 근로 기회와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위탁 기간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사업비는 1,592,750천 원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인건비와 10개 사업단의 운영비 등 사용하게 된다.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는 계약 내용에 따라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무지 배치 및 직무교육 등 자립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자활근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급되는 개인 정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영광군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자활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 역량을 높이고 단기·한시적 일자리에 그치지 않도록 일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 기관이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서비스 이용률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이다. 광산구는 구 보건소,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올 한 해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지역 내 심리상담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마음상담활동가를 양성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는 시민의 마음 안정과 심리적 건강을 돕는 든든한 지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시민 누구나 정서적 불안, 우울 등 어려움에 대해 마음 편히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과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사례는 국·소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건을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현장평가단 투표 등을 통해 확정됐다. 대상에는 ‘광주 최초 유일 불법 정당현수막 과태료 부과 및 제도개선’ 사례가 선정됐다. 이 사례는 게시 요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과태료를 실제 부과한 광주 유일한 사례로, 불법 정당현수막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제도 실행으로 연결한 점에서 적극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사례는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선발됐다. 황룡친수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다회용기 전면 도입, 스마트 음수대 운영, 시민 공연 한마당, 거리 노래방·별빛 영화관 등 친환경 축제 운영체계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로 역대 최대 관람객 9만 5,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는 ‘대한민국 1호, 광산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뽑혔다. 금호타이어 화재와 대유위니아 계열사 파산 등으로 대량 실직과 지역경제 위기가 심화되면서 비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산구 푸른길 조성 연구회’가 23일 ‘광산구 푸른길 조성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산구 지역 광주선 폐선 부지 및 철도 주변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적 녹지 공간인 ‘푸른길’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박현석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윤희철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센터장, 조준혁 (사)푸른길 사무국장, 최지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신미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김수란 (사)광주시민환경연구소 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먼저, 윤희철 센터장이 기조발제에 나서 광산구 푸른길 확장 구상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관련하여 광주선 14km 구간을 공원서비스 관점에서 재설계해 도심 녹지 축을 연결하는 ‘도시 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광산구 푸른길 조성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히 ▲생태환경 중심의 습지 보전 ▲해외 우수 보행길 사례 접목 ▲주민 공론화 과정의 중요성 등이 강조됐다. 박현석 의원은 “광산구 푸른길 조성은
영광군은 12월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서울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평가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활용한 사전·후 평가, 서비스 기록지 생성률, 1인당 활용건수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영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AI-IoT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디바이스 5종(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을 지원하여 대상자별 맞춤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어르신이 오늘건강 앱을 직접 사용하여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돕고 있으며, 관리 대상자 기준 사업 참여 전후 혈압측정율이 18.8%에서 77%로, 당뇨측정율이 28.4%에서 75.3%증가하여 건강행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AI-IoT를 활용하여 자가 건강
광주 광산구는 지역 도시공원 노후시설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환경 개선 요구가 많았던 4개 도시공원의 시설개선에 나선다. △운남근린공원 노후시설 개선 사업(2억 원) △무양근린공원 노후시설 정비 사업(2억 원) △응암근린공원 노후시설 개선 사업(3억 원) △제2풍영정근린공원 노후시설 개선 사업(5억 원) 등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확보한 12억 원을 공원 내 산책로 등 보행환경 정비를 비롯해 어린이놀이시설, 주민 체육공간 및 휴게시설 개선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로 구 재정 부담을 완화하면서 주민 요구를 반영한 도시공원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10월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건조벼 매입을 완료하여 2025년 공공비축미 10,154톤 물량을 전량 매입했다고 밝혔다. 2025년산 벼 매입실적량은 산물벼 428톤, 건조벼 7,746톤, 친환경벼 652톤, 가루쌀 1,300톤, 피해벼 31톤이다. 출하 농가에는 중간 정산금(40,000원/포대)을 지급했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경에 평균 산지 쌀값 확정시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매입물량 중에 친환경벼는 전년 344톤에서 652톤으로, 가루쌀벼는 전년 563톤에서 1,300톤으로 전년 대비 매입량이 각각 190%, 231% 상승했다. 이는 친환경 및 가루쌀 벼 농가의 지속적인 경영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영광군은 깨씨무늬병·수발아 등 읍면에 접수된 피해 벼 매입 희망 물량 31톤에 대해서도 전량 매입하여 피해 벼 농가 경영 안정의 신속한 회복에 총력을 다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병충해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고품질 영광 쌀을 생산하고 공공미축미곡 매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농업인에게 감사드린다”라
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사)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늘리고, 이를 통해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며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 교육의 질적 향상과 물론, 직업훈련과 다양한 기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직업적 자립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달성하고, 청렴체감도 또한 전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 유관단체 등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 분석해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결과는 12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영광군은 청렴체감도 77.1점, 청렴노력도 80.3점을 기록해 종합점수 78점으로 전국 75개 군 단위 평균(75.5점)보다 2.5점 높은 점수를 거뒀다. 특히 청렴체감도의 향상이 두드러졌다. 군민과 공직자가 실제로 느끼는 청렴 수준을 의미하는 청렴체감도는 전년 68.1점에서 77.1점으로 9점 올랐으며, 전국 군 단위 평균(73.6점)보다 3.5점 높게 나타났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종합청렴도 세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