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에너지 공기업과 연구·교육기관,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에너지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 지원 확보에 나섰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전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를 잇달아 방문해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와 글로벌 에너지 수도 나주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고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의 국가정책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이호현 제2차관과 문양택 전력산업정책관을 만나 발전5사 통합본사의 나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주에는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전력산업 핵심 기관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에너지밸리 기업 등이 집적돼 있다. 윤 시장은 이 같은 기반에 발전 기능까지 더해질 경우 발전부터 송·배전, 전력거래, 정비, ICT에 이르는 전력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국가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 수도 조성을 위한 6대 분야 25개 추진
영광군은 지난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 공모전’ 발표심사에서 시내 청년농업인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군4-H연합회 오상일 회원이 최우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 4-H회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농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 연계해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사에는 시내 시·군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각자의 영농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오상일 회원은 초음파 진단기를 활용한 한우 번식관리와 고급육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음파 진단을 통해 한우의 번식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인 사양관리에 활용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계획으로 최고점을 획득했다. 향후 과제 공모 대상자로 최종 확정될 경우, ‘2027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과 연계해 개소당 4,000만원(보조 90%, 자부담 10%)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성과는
영광군은 ‘영광청년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배움‧놀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프로그램, 총 63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아동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각 프로그램은 총 6회로 운영되는 단기프로그램으로,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각 과정별 1‧2회차 미참석 시, 이후 교육참여가 제한되고 잔여 회차는 대기자에게 제공된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8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영광군민은 영광군청 대표 누리집 “인구교육복지→기관별 평생학습→기타→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보호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돌봄·놀이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청년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과 영이·광이 신설구장 등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전국 20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 감각을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경기와 자체 훈련을 병행하며 전술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군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경기를 운영하고, 경기장 내 휴식공간과 냉방시설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썼다. 이러한 관계자들의 철저한 준비와 현장 대응으로 큰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영광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모든 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대에서 관내 IB프로그램 관심학교 교원과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2026. IB프로그램 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IB교육 철학과 IB 인증학교 운영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수업·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IB 월드스쿨인 개산초등학교를 방문해 IB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제주 표선초등학교 교사 특강과 분임 토의가 더해져 학교 현장에서 IB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다음 날에는 경기도서관을 방문해 ‘탐구 기반 학습(Inquiry-Based Learning)과 도서관 활용’을 주제로 학생의 질문에서 시작되는 배움과 탐구 중심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공간 활용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영광 IB프로그램 연구회 소속 교원과 IB프로그램 관심학교 관리자 및 교원, 희망교원이 함께 참여해 IB프로그램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IB교육 철학에 대한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이 8월 14일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혁신 모델 구축과 지역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살피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학교를 비롯한 지역교육공동체 대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산업체와 지역 대학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 방안, 지역 및 학교교육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협의체에서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수립 방향과 함께 지역교육을 위한 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하며 부서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의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육군 제8332부대 3대대, 경찰서, 소방서 등 7개 기관에서 1천200여 명이 참여한다. 도상(메시지) 훈련과 민방공 대피 훈련, 실제 훈련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나주시는 연습 첫날인 18일 충무시설에서 부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을지연습 상황과 군 작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나주시의 연습 상황을 비롯해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 훈련 결과 국지도발에 따른 군사 작전 상황과 주요 조치사항 등을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는 매일 아침 상황보고회를 열어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광군 군서면 소재 예그리나에서 영광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랑을 굽다, 마음을 잇다' 부모-자녀 소통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가족 베이킹 클래스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베이킹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고, 평소에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베이킹 체험에서는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파운드케이크, 마들렌 가운데 가족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직접 만들었다. 단순히 완성된 제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과 굽기, 포장 등의 과정을 수행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듣고 역할을 조율하도록 구성했다
영광군은 18일 오전 10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초상황보고회는 ▲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 ▲ 제8332- 2대대 최초상황보고 ▲ 주요 조치 사항 및 향후 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광군은 이날 전(全)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훈련에 돌입했으며, 전시직제 편성훈련 등을 거쳐 전시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제고해 나갔다. 영광군은 오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기간동안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ㆍ관ㆍ군 통합 정부연습‘을 목표로 실질적인 연습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전시전환 절차에 대한 연습과 한빛원전 드론 테러 대응을 위한 실제 훈련을 실시하고, 충무계획 발전과제 도출을 위한 전시현안과제 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연습은 실제 비상상황 시 우리 군이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와 함께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5만
영광군은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열린'2026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꿈나무테니스재단과 영광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8개 팀, 246명의 유소년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남·여 병아리부와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 단식 방식의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영광군은 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유소년 테니스 꿈나무들이 영광을 찾아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선수와 가족들이 함께 영광을 경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확대에도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