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 입장문]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 ■ 환경직 단합행사 관련 사안은 통합노동조합과 무관함 공단 보도자료에서는 2024년 10월 환경직 직원 단합행사와 관련하여 피복 구입 비용 970여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하였으나, 피복업체에서 일부에게 교환권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카드결제가 취소되었고, 이 사안을 특정 노조의 문제 제기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통합노동조합이 고발하거나 문제 제기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를 특정 노조의 무리한 고발 사례로 묶어 보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다. 이는 우리 노동조합의 대외적 신뢰를 훼손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
영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전국 검도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광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동호인과 초ㆍ중ㆍ고 학생 선수 약 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 10개부와 단체전 7개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 검도의 기술과 정신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초등부 김다솔, 김효준, 엄정우, 김채안 ▲남자 중등부 신연호 ▲남자 고등부 서명오 ▲여자 중ㆍ고 통합부 서유정 ▲남자 청ㆍ장년부 장성원 ▲남자 중년부 이지훈 ▲여자 일반부 김재원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1~2학년 사천관 ▲초등부 3~4학년 사천관 ▲초등부 5~6학년 사천관 ▲남자 청소년부 영웅관 ▲여자 청소년부 미르관 ▲남자 일반부 국대관 ▲여자 일반부 국대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의 명승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
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 활력사업’ 참여단체와 팀을 모집한다. 청년 활력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12개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 5개로 대표자가 청년이고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단체 지원금을 기존 4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대상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까지 확대해 2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청년 주체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13일 보건소 보건교육관 3층에서 질병 발생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마을 이장, 의료기관 관계자, 초·중·고등학교 보건 담당 교사, 유치원·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 홍보 ▲감염병 환자 발견 및 진단 시 발생 현황을 보건소에 통보 ▲검체 채취 및 보건교육 ▲전염성질환의 유행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여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임무 전달 및 법정 감염병 신고 기준·절차, 현장 대응 요령 및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와 요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질병정보모니터 요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영광군은 ‘영광청년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프로그램 60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아동별 1인당 1과목만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영광군민은 영광군청 대표 누리집 “인구교육복지→기관별 평생학습→기타→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보호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돌봄·놀이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청년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다 발생한 데다,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야간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쭉정이 발생이 늘고 등숙률도 전반적으로 낮아져 정부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발아율 저하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벼 육묘기간 동안 사전교육과 홍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가 육묘 전 종자 선택 단계부터 신중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를 대상으로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350-4840)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종자소독부터 파종, 육묘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기술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육묘상자를 적정 온도에서 관리해야 하며, 쌓기 단수는
영광군은 지난 세 달간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거주하고있는 영광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 비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으며, 1월 26일 불갑면 수성경로당으로 시작해 지난 6일 낙월면 월촌경로당을 끝으로 총 68개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총 1,16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민간 강사가 각 마을을 방문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원자력 발전의 원리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 방재 체계 ▲집결지 및 구호소 현황 ▲방사선 비상 시 주민 행동 요령 등의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비상시 대응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이어졌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TF단장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련 부서 및 읍·면 팀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안과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마련됐다. 영광군은 3월부터 9월까지 TF를 구성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운영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뿐 아니라 구거와 세천, 도립공원, 산림계곡, 국·공유지 등이며 이달 31일 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 등 행정 조치를 엄정히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해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송광민 부군수는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딸기 재배농가와 업체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시설원예 냉무기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원예작물 재배 농가의 작물보호제 살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고 활용된 장비가 소개됐고, 현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용방법 등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 살포시 고온으로 인해 약제성분이 파괴되며, 연무와 연막을 개별 운영을 해야 하는 실정이었지만 이번 시연회의 기기를 통해 저온으로 살포를 하며 연무와 연막을 동시에 운영이 가능해져 작업능률 향상, 인건비 절감 등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연회에 참석한 딸기재배농가들 대부분 ‘고온으로 인하여 작물보호제성분이 파괴되고 연무와 연막을 따로 사용하여 애로사항이 많은 실정이었으나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은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신기술의 적극적인 보급과 활용을 위해 더욱 노력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들의 단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 재배 농가들이 효율적인 재배 방법을 배우고, 단감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광군 감 재배 농가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감 재배의 기초 관리 방법을 비롯해 △병해충 예방 및 관리 기술 △비료와 관수 관리 △수확 및 후처리 기술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농가별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졌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단감 재배 기술은 품질 좋은 생산물 확보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단감 재배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