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여상규 당헌당규개정 특위위원장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헌 당규 개정 관련 결정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여상규 당헌당규개정 특위위원장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헌 당규 개정 관련 결정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성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탁을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이자 각각 ‘대나무’와 ‘녹차’라는 지역 브랜드를 보유한 두 지자체의 만남으로, 지자체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양 지자체 공직자 2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담양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을 중심으로 한 생태·힐링 관광과 전통문화·미식 관광이 어우러진 내륙형 관광도시이며, 보성군은 보성녹차밭을 기반으로 차(茶) 문화와 해양·농촌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관광지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지자체의 교류와 협력은 관광·문화·생활 전반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담양군과 보성군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대나
담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새해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담양장터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댓글을 통해 새해 다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설을 맞아 마련된 특별 할인 행사는 2월 20일까지 이어지며, 떡갈비,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담양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는 담양읍 면앙정로 730에 자리한 오프라인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20%가 추가 적립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담양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대도시 직거래 장터 운영과 농특산물 특판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담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양지역자활센터장 변경에 따른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사후심의 ▷2026년 담양군 자활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복지 대상자의 자격 적정성을 공정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심의했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가족관계 해체를 인정받는 대상자의 구체적인 요건을 검토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긴급복지 지원 사후심의를 통해 기존 지원 사례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지원 체계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어 2026년 자활지원계획과 관련해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해 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광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흐름 속에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치시(Autonomous City)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달성 의원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경쟁력을 키우는 통합의 방향을 지지한다”며 “인구 42만의 거대 도시인 북구가 권한이 제한적인 '자치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42만의 북구는 통합 시 전남 시·군을 포함해 압도적인 ‘제1의 도시’가 된다”며 “단순 자치구에 머물지 않고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적 권한을 갖춰야 혼란을 막고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5개 자치구의 자치시 전환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주민자치회 법인화 등 3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광주 정체성이 흐려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많다”며 “'광주 5개 자치시 협의체'와 같은 상설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통, 환경 등 광주 전체의 현안에 공동 대응한다면 오히려 광주 정신의 확장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