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임시총회를 본 언론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임시총회후 기념촬영]

본 언론사 정관 제22조 4항에 의거하여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전국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기성 대표이사 개회사를 시작으로 구일암CEO 진행으로 본 언론사 임시총회를 회순에 따라 진행하여 상정된 모든 안건이 가결되었다.

임시 총회 일시 : 2022. 01. 17 오후 2시

임시 총회 장소 : 본 언론사 회의실

위와 같이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상정된 안건이 가결되므로서 본 언론사가 발전 할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본 언론사는 비영리 사단법인 언론사로서 후원금과 기부금 단체로 공식지정되어 명실상부한 언론사로 발전 할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본 임시총회에서 이기성 대표이사는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에 오늘 본 언론사가 더 발전 할수 있도록 바쁘신 일정에도 멀리서 귀한 시간내시어 참석해 주신 회원님과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 상정한 안건이 가결되어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데 기여 할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인사말과 모두 발언을 통해 협조를 당부 했다.

또한 마지막 인사말을 통해 상정된 안건이 가결되어 참여한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모든 안건이 통과 될수 있도록 동의함에 따라 본 언론사 임시총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고 하면서 본 언론사가 메이저 언론사가 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오늘 임시총회를 마치고 본 언론사 보도본부장으로 취임한 윤규진 보도본부장과 광주 북광주 문행우 지사장 위촉식을 하여 임시총회 행사가 한층 더 빛이 났다.

[위촉장 수여식 좌측- 이기성 대표이사, 우측-윤규진 보도본부장]

오늘 취임한 윤규진 보도본부장은 시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중, 소상공인들을 위해 만들 언론사에서 함께 일할수 있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중, 소상공인들을 위해 함께 한다면 반드시 중, 소상공인들에게 큰 희망이 될것이라고 하였다.

[위촉장 수여식 좌측- 이기성 대표이사, 우측-문행우 광주 북광주지사장]

오늘 광주 북광주 지사장으로 위촉장을 받은 문행우 지사장은 중, 소상공인들을 위한 언론사가 있다는걸 이제 알았다고 하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큰 어려움에 봉착한 중,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언론사가 되기위해 합류를 했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함께힘을 합치면 반드시 큰 희망의 언론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구일암 CEO는 임시총회를 마치면서 본 언론사는 전국 1,500만 중, 소상공인들을 대변하는 언론사로 거듭 날수 있도록 원안데로 정관개정이 이루워짐에 따라 더 큰 언론사로 발전 할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므로서 지금까지 많은 것을 준비한 언론사로서 창립 메뉴얼에 따라 우리가 함께함으로서 90%이상을 달성하였으며, 앞으로 본 언론사 구독자들에게 양질의 보도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서 메이저 언론사로 성장 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