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치매 예방 건강 한마당]
광주 서구는 31일 오후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치매 예방 건강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시민에게 일상의 치매 예방 수칙을 알리려는 취지로 주민 40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치매 조기 검진, 이동 금연 클리닉, 혈압 측정 등 건강 프로그램과 미술, 수공예 등 부대 행사를 체험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에 친화적인 문화가 조성되도록 관련 행사를 지속해 열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 치매 예방 건강 한마당]
광주 서구는 31일 오후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치매 예방 건강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시민에게 일상의 치매 예방 수칙을 알리려는 취지로 주민 40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치매 조기 검진, 이동 금연 클리닉, 혈압 측정 등 건강 프로그램과 미술, 수공예 등 부대 행사를 체험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에 친화적인 문화가 조성되도록 관련 행사를 지속해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