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춘선 부위원장, “137억원 투입하는 자전거도로 업그레이드 ... 안전사고 개선은 미지수”

사고다발구간 개선은 3년간 2억여원 그쳐 ...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절실

2024.11.14 11:30:07

· 제호 : 중소상공인뉴스 I 법인명 : 사)중소상공인뉴스
· 대표/발행인 : 이기성 I 편집국장/편집인 : 이상희
· 등록번호 : 광주-아00364호 I 등록연월일 : 2021년 3월 18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0-82-00363
·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376 3층 전관
· 뉴스제보 : 대표 이메일 ijsn@ijsn.kr
· 대표전화 : 1855-1696 I 팩스 : 062-528-1696
Copyright @중소상공인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