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 화순사랑상품권은 월 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나, 2월 한 달간은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하여 발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약 3천 개소에서 QR로도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화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이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권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