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25.7℃
  • 흐림강릉 23.5℃
  • 맑음서울 27.0℃
  • 맑음대전 26.5℃
  • 맑음대구 25.1℃
  • 맑음울산 24.4℃
  • 맑음광주 28.1℃
  • 맑음부산 26.2℃
  • 맑음고창 27.5℃
  • 맑음제주 27.9℃
  • 맑음강화 25.6℃
  • 맑음보은 25.5℃
  • 흐림금산 26.0℃
  • 맑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23.4℃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속보]

주요기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SNS로 찾은 "따뜻한 버스기사" 직접 만나 표창

지난달, 시외버스에서 곤란에 처한 승객을 도운 운전기사에 장관표창 수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일 오후 서울에서, 시외버스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한 승객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도움을 준 운전기사를 직접 만나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해당 운전기사는 지난 8월 16일 시외버스를 운행하던 중, 한 승객이 갑작스럽게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승객이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상황을 세심하게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해당 내용을 접한 뒤,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사 속 버스 기사님을 찾는다”며, “궂은 날 이웃의 우산이 되어준 기사에게 장관 표창이라도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장관은 표창장을 수여하며, “국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여준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처한 승객에게 진심어린 도움을 준 기사님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었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버스는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생활 속 교통수단”이라며, “승객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신 기사님의 모습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우리 대중교통이 지향해야 할 서비스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늘 표창을 받으시는 기사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모든 운수종사자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최신기사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