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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는 7월 1일 소방서 서장실에서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임용식은 소방위로 승진한 김제경, 정재석 소방위에게 승진 임용장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장 수여와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경 소방위와 정재석 소방위는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재난현장 대응과 군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직급에 걸맞은 책임감과 리더십으로 후배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공정한 인사 운영과 함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복원에 나선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주민자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계획’을 결재했다. 이는 민선 9기 䃱호 결재’로, 주민이 정책과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중심 구정’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 행보로 풀이된다. 이 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중 서대문구 내 14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가 구성될 전망이다.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자치 활성화와 주민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읍면동 행정구역에 설치되는 조직이다. 토론과 숙의(충분한 의논), 민주적 의사 결정을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핵심 역할을 맡는다. 서대문구에서는 2018년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5개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출범했고 2020년에는 9개 동으로 확대됐지만 2022년 11월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다. 구는 민선 9기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공식 일정부터 집무실이 아닌 현장을 택했다. 김 구청장의 첫 일정은 오전 6시 서울의 시작점 도봉산공영차고지에서 출발했다. 김 구청장은 버스 기사와 인사를 나눈 뒤 주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했다. 출근길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주민 일상을 체감하고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서였다. 버스에서 내린 뒤에는 쌍문역 인근에서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구청장은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곧이어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집중호우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황 관리와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도봉1동 산68-47일대 산사태 예방사업 완료 현장을 찾았다. 이 사업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2억2천200만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와 물길 정비를 마친 곳으
서울 성동구는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오는 7월 1일 취임과 함께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방침을 결재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1일 오전,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방침을 민선 9기 1호 결재로 처리하며 본격적인 구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1호 결재는 신속한 정비사업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것이다. 이에 성동구는 정비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사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위원회를 운영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주민 갈등 조정 등을 통해 정비사업 전반을 속도감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주거정비과를 '정비사업신속추진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력을 대폭 충원해 기존 4개 팀에서 6개 팀 체제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신속관리추진단은 갈등이 잦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정원도서관에서 지역 문학작가들의 창작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지역작가 초대전’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문학작가 3인이 참여한다. 전시는 회차별 ‘작가의 방’ 형태로 운영되며, 작가의 창작 공간과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만남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은 문학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전시는 임미리 작가가 맡아 7월부터 8월까지 책정원도서관 3층에서 ‘작가의 방’을 선보인다. 임 작가는 전남 화순 출생으로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2008년 ‘현대수필’과 ‘열린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필창작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으며, 시집과 수필집 등 8권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