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6월 3일은 투표하는 날
· 준비물: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
· 장소: 지정된 투표소
· 내 투표소 찾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6월 3일은 투표하는 날
· 준비물: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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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정동관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 소비 촉진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과 소상공인 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5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희망, 효선행, 과학, 행복 장학금 등 5개 분야 장학생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107만 원이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게 지급한다. 효선행장학금은 효 또는 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대상이다. 박춘근 이사장은 “오늘 수여하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사회적 신뢰의 징표”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수원시장학재단이 가장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라며, "청소
이재명 대통령은 6월15일 이탈리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이탈리아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6년만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동포 원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동포사회를 대표해 박용주 재이탈리아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속에서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은 이탈리아 동포사회에 큰 기쁨과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이탈리아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이탈리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문화와 사람의 가치를 국가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라며 이탈리아가 가진 문화적 저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동포 여러분은 이탈리아 사회 곳곳에서 성실과 책임으로 신뢰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부터 1박 2일 동안 교황청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정상이 5년 만에 교황청을 공식방문한 것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교황청과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세계 평화의 상징인 '레오 14세' 교황과 취임 후 처음으로 단독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정세,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그리고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등 한국 사회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한국 가톨릭 교회가 중요한 기여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 신뢰 회복과 평화 정착을 위해 적대적 자세 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황의 변함없는 관심과 축복을 요청했다. 교황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과 북이 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아시아 국가 중 두 번째이자 가톨릭이 다수 종교가 아닌 국가로서는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