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함상 테마파크‘서울함공원' 올해 506만 명 발길…이색 명소 자리매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효과, 유명 인사 자발적으로 찾아와 입소문, 시민 발길로 이어져

2024.12.12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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