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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 “한센병 관리사업 민간위탁사무...한센병 환자 치료보다 일반진료가 더 많아”

“결산보고서에 확인안되는 자체수익 2억 원도 넘어...한센환자 전문진료소인지 일반 피부과인지 알 수 없어”

2024.11.19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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