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이던 日도 공개 지지…3년여 중단된 한중일 소통 탄력받나

3국 정상회담 2019년이 마지막…기시다 "고위급 한중일 프로세스 조기 재가동 중요" '의장국' 한국, 日·中에 협의 타진할듯…'한일 밀착'에 이젠 中입장이 변수

2023.03.17 14: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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