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정(情)・의(義)는 살아있다” 서울교통공사,‘21년 상반기 지하철 의인 7명 선정・포상 지급

6월까지 서울 지하철서 타인 구조・안전 확보에 적극 나선 시민 사례 모아
길동역 화재 진화한 황수호 씨・응암역서 심폐소생술 도운 이봉원・오기운 씨 등 7명 선정
“지하철 안전 지키며 따뜻한 ‘정’ 나눠 준 의인들께 감사…추가 사례도 적극 제보 부탁”

2021.08.04 1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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