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장홍대선 레드로드 역사 비상대책회의서 '역사 위치 결사반대'

레드로드 R1과 R2 사이 예정 역사, 레드로드 상권 위축하고 보행 안전 저해 우려

2025.07.08 09:10:18
0 / 300

· 제호 : 중소상공인뉴스 I 법인명 : 사)중소상공인뉴스
· 대표/발행인 : 이기성 I 편집국장/편집인 : 이상희
· 등록번호 : 광주-아00364호 I 등록연월일 : 2021년 3월 18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0-82-00363
·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376 3층 전관
· 뉴스제보 : 대표 이메일 ijsn@ijsn.kr
· 대표전화 : 1855-1696 I 팩스 : 062-528-1696
Copyright @중소상공인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