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급증하는 수도 동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을 운영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1월에만 동파 관련 민원 41건이 접수됐다.
이는 이례적인 한파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접수된 민원은 당일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한파에 앞서 누리집 안내, 읍면동 홍보, 안전문자 발송 등 사전 예방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의 자발적 예방 활동을 유도했고, 이로 인해 큰 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한파 특보나 기온 급강하 시 민원 접수 즉시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6개 대행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동파·누수 발생 시 현장 확인 후 긴급 조치 및 복구 안내를 신속히 진행하며, ‘당일 신속 처리’를 원칙으로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파는 작은 지연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과 함께 선제적 홍보를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 상황에 맞춰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