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8월 28일 도쿄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한미·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정상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3국 협력을 더욱 행동지향적으로 발전･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적･실질적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 1 관세청, '수출 이(e)-로움', 케이(K)-역직구의 새로운 길을 연다
- 2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
- 3 국토교통부, '택지개발, 주거복지' 새 틀 짠다… LH 개혁 본격화
- 4 고용노동부, 개정 노조법 안착을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방안 발표
- 5 노사발전재단, 베트남 현지 고용허가제 유관기관과 협력 및 교류 관계 강화
- 6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MZ공무원 혁신모임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머리 맞대'
- 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과 양자 면담
- 8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학사부터 신진연구자까지 전주기 인공 지능 인재 양성 지원 강화방안 모색
- 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 인공 지능 ·디지털 인재들의 창의적 연구 아이디어 결실,'정보통신기술 경진대회(ICT 챌린지 2025)' 시상식 개최
- 10 국가수사본부장도 나섰다…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 5편 공개
